2011년 2월 27일 일요일

I'm going to Seoul to take part in a seminar. One of its speaker is Hyunwoo Sun. 17:00, Yuksam station, exit no.2, going straight for 100m, turning right at the corner, going one block, turning right at the corner, and on my right. It's on basement.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테스트
test 한글 테스트

2011년 2월 9일 수요일

이치의 발견 # 볏단을 한 아름씩 져 나른 형제의 행동은 본전치기에 불과한가?

 설 연휴에 아들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10만 원을 줬고, 시어머니는 손자에게 세배돈으로 10만원을 줬다. 본전치기인가.

 추수를 하고 난 어느 날 저녁, 형은 앞으로 결혼도 해야할 동생 생각에, 동생은 처자식을 먹여살려야할 형 생각에, 볏단을 서로 동생과 형 논에 한 아름씩 져 날랐다. 
다음 날, 날이 밝고 논에 가보니 그대로인듯 하여, 그날 저녁 다시 날랐다. 몇 일 밤을 그러다가 하루는 길에서 마주친 두 형제. 본전치기인가.

아니다. 정이 오갔다. 협상에서 상대의 숨은 욕구(hidden interest)를 자극하고, 이는 빵을 부풀리는 셈이 되어, 너도 나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는 판을 만드는 수가 있다. 


- 어머니로부터 설 연휴의 사례를 듣자 떠오른 생각이다. 전성철. 협상의 10계명에서 읽은 내용을 더했다. 

# 꾸준함, 끈기, 근성, 지속, 습관, 반복, 엉덩이공부, 한무릎공부, 인내, 뚝심, 버티다, 참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것은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꾸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것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토익 990점 받기전에, 토익 950점을 목표로..

이틀뒤에 토익시험이다.
내일 토요일 군대에서 내 인생 마지막 당직근무를 서고 난 뒤에 토익시험 치러 간다.
서울에서 앞으로 1년간 마지막이 될 용강중학교에서의 시험.

2010년 9월 4일 토요일

I want to buy a piano.

I’ll learn to play the piano after this November.
There are many pianos in the Internet pricing from $130 to $600.
The piano priced %130 seems to be accuate to beginnner like me. I can connet a headset to it and play it without any noise.
My mother wanted to learn to play the piano 20 years ago.
She gave up just after a month because of the difficulty to play it and money.
She is 60 years old. I want her to learn to do it again and persuaded her to learn it from then on. I said “Why don’t you learn to play the piano? You can teach me after you’ll have learned it. I’ll buy you a piano.”, “No, son, I can’t learn it anymore. You’d better learn it instead. I’m too old to learn it. I’m ok.” she answered. “No. you can learn it. It’s good for you to spend your free time.” I insisted again but she was still stubborn.
My mother has been sacrificed for us all her life. She’s eligible enough to get it.
I’ll give back to my parents what they gave me before. I appriciate them.

2010년 9월 1일 수요일

2010년 8월 토익 900점.

900점 달성.
지금까지 최고점이 850점이었고, 지난 7월 토익에서 830점을 맞았다.
8월은 토익을 두번 쳤다. 첫 토익은 용강중에서 토익일에 쳤는데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얻었고 900점이라는 점수를 얻으니 기분이 묘했다.
그때 주간회의 시간에 CP에 들어가 있다가 잠깐 나와서 15시에 점수를 확인했을 때 475점/ 425점으로 900점이 떴을 때 기분 제법 좋았다.
이맛에 공부 한다니까.

2010년 7월 22일 목요일

���Ϸ� ping.fm�� ������ �׽�Ʈ.
한글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몇천년 전에 사람들도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라고 했다지
사람이 살아봐야 고작 얼마나 살겠어.
기껏 30년 세번 더 살겠나말야.
살고 싶은데로 살게놔둬.. 그래야 후회않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일러.
1차원인 시간에서 지금이 스타팅포인트이니까..
공부를 원한다면야 맘껏하라지..
몇천년 전에 사람들도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라고 했다지
그리고 나뭇가지가 고요하고 싶건만 바람이 놔두질 않듯
부모효도 이제 좀 해보련만 세월이 나두지 않다고 했다지
나날이 나이드는 부모님
언제까지 마냥 기다려주지는 않는다구
삶의 작은 일상속에서도 의미는 찾을 수 있다구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내가 공부하기 좋아하는 장소. 덩킨도너츠.
일단 커피앤 도너츠가 있어 입이 즐겁다.
왁자지컬함 속에서도 이어폰 곶은채 내일에 몰두하는 건 소리없는 아우성이 아닌 아우성속 고요다..
마지막으로 의자 편해서 좋다. ㅎㅎ
닫히는 엘비베이터를 뛰어가 겨우잡았다. 열기버튼을 눌러서.... 근데 들어가서 닫기버튼을 누르는 건 무슨 심산가.
그래서 안과 밖이 서로 다르게 닳은가보다.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ping.fm 을 통해 한드폰 pocket으로 보낸다. 140자넘어가는 글에대해서는 링크로 연결하겠느냐는 경고메세지에 yes를해서 과연 리크가 되는지 한번 테스트를 http://ping.fm/vuO4L
한글쓰기 테스트
토요일 공신들의 일곱가지 습관 북세미나에서 얻은 아이디어 실천. 학습일기쓰기, 메모하는 습관

2010년 7월 3일 토요일

Im going home waiting at Nambu bus station.
I seated ant ate hamburger reading a cartoon. There were 2 women from uzubekistan. One of them introduce themselves to me. "We're from it thus we speak Russian."
한글테스트..

2010년 6월 27일 일요일

I could understand Lc test fairly well even thogh I didn't study hard. I've just practiced a book titled "American pronociation(not exact)" just once.
English exam for today finished.
I missed several questions. 2~3 in part2, 2~3 in part 3 and 4, 1~2 in part 5,6, 3 in part 7.
I satisfied the results. I expect my result to be over 900.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한글테스트. han test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한글 hangeul

2010년 6월 8일 화요일

테스트. han

2010년 6월 7일 월요일

2010-6-7 월 사람은 누구나 한번 태어난 이상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필연이라 생각하니 자못 애석하다. 언제 꺼질 지 모르듯 바람 앞에 나부끼는 촛불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할머니는 연로하시고, 부모님 또한 하루가 다르게 세월의 흐름에 노쇠해지는 느낌이다. 누구나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는 가게된다. 저기 허리 구부정한 노인분들도 젊었을 때는 젊은이로서 화려함이 있었으리라.... 세월의 풍파에 기운이 쇠한 모습이 애처롭다. 세상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바대로... 내가 하고 싶은 바대로 살아가자. 큰 꿈을 품고 힘껏 도전해 볼만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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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격훈련이 끝나고 토요일에 적은 내용...

지금까지 기절하듯이 자버렸다. 양발에는 500원을 훨씬 뛰어넘는 왕만한 물집이 생겼네.... 이러고도 애들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여겼으니....

내 최고의 휴양.. 서점에 왔다. 책 몇권골라 훑어 읽는다. 짧은 시간안에 여러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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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논리란.김득순 프로의공부법.시미즈 구미코 책을 여러권 읽어라. 동종의 책은 30권정도 한꺼번에 사서 병행하며 읽는다. 다른사람의 장점을 열거(A,B,C..)하여, 취사선택(B). 개선(C')한다. 사람의마음을사로잡는66가지레슨.와다 히로미 5초간 웃는다. 고맙다고 먼저말한다. 상대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시계를 들여다보면 시간괜찮으세요라고 묻는다. 다른사람을 치켜세운다. 대대장님께서 10분 더주셨다. 따라서 출발 15분전. (유격훈련 퇴소행군중 독수리사격장에서의 대휴식간에....) 안되는 이유를 분명히 말한다. So what? 관심을끌어당기는기술. 마크 마그나차 아이팟: 표면상의효과(이동성); Sowhat효과(주머니속에넣어다니는좋아하는노래 1천곡) 당신이 가진 정보의 형태를바꿔라. 무엇을 위해서?:당신이 발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어쨋다고? 내 청중에게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면 무엇을? 이 발표로 인해 어떤 결과가 발생하기를 원하는가? 사람들이 공구점에 가는 이유는 1/4인치 드릴을 사고 싶어서가 아니라 1/4인치 구멍을 만들고 싶어서다. 정말로 듣기 싶어하는 것을 들려줘라. 상대에게 이익이 되는 것부터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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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훈련간에.... 2010년 6월 4일 밤 퇴소행군 40키로하면서 적었던 내용..

나는 현재의 중대장시절을 통해서 사람다루는 법을 배웠다. 인생을 살아갈 무기를 얻은 셈이다. 행복하다. 유격훈련중.. 방교에서....


유격훈련도 이제 지금의 40키로 퇴소행순을 끝으로 긑입니다. 발바닥에는 물집이 생겨 걸을때마다 통증이 느껴집니다. 나름의 노하우로 솔잎을 전투화에 까니 한결낫고 100여명의 부대원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할때 물집환자가 없는지 모두 확인한 뒤에야 비로소 쉬죠....

다음 생이 있고 다시 군대를 가야할떄 저는 또 장교로 올겁니다.. 사람을 다루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죠... 이 3년의 기간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절대로.. 200명 가까운 병력을 두고 제병지휘를 하는 데 지금은 아주 익숙합니다.

무뚝뚝하던 내가 말주변이 늘고 병사들도 잘 웃기거든요..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기도 하구요.... 헛되이 시간을 축내지 않고 자기계발에도 노력했거든요.. 책을 많이 읽었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었죠.. 병사뿐만아니라 간부들에게도

논거를 대고 논리적으로 말하면 꼼짝을 할 수 없죠.. 여러가지 논리학과 수학의 집합론에서 도움을 얻었죠. 또 다른 책으로는 논증의 기술과 논리로 속이는 법, 속지않는 법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논거로 대기 좋은 것이 권위가 있습니다.

이 논거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논거를 찾기위한 시도로 이어졌고 또한 헌법 민법 형법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지금 행군길을 걸으면서도 헌법 조문을 음미하며 가고 있죠.. 참 맛깔남니다.. 지금 휴식시간... 신속히 병력들 군장을 내리고 발을 확인한뒤


쉽니다... 아... 병력들 앞에서는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강인해야 합니다... 악이나 깡은 전에 대한적십자사 라이프가드와 수상안전법강사 강습을 통해서도 익혔죠... 여튼 이제 뭐든지 하것 같은 자신감이 충만합니다... 오늘 종료에정시간은 새벽 세시... 화이팅...


독수리사격장에 도착한 것이 23시 20분. 24시까지 휴식임을 확인하고 인원들에게 지시.
인원들이 모두 컵라면과 김밥을 먹는 것을 확인함과 동시에 총기를 파지했지는지 확인하고 지도해주고 난 뒤에야 조금 쉬다가,
10분전에 출발 10분전 예령을 걸었다.
대대장께서 나를 불렀다. 출발 시간은 24시 10분으로 하자는 것.
곧장 인원들 앞으로 가서
"주목, (주목). 주목, (주목) "
"대대장님께서 10분 더 주셨다. "
"따라서 출발 15분전!!"
병사들의 호응이 이었다. 대대장께서도 분명 흐뭇했으리라...
공을 상관에게 돌리는 범이다.
한글이 깨지는 이유는?
테스트 핸드폰에서 포스티하기..
한글깨지는 문제 확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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