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4일 금요일

무뚝뚝하던 내가 말주변이 늘고 병사들도 잘 웃기거든요..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기도 하구요....
헛되이 시간을 축내지 않고 자기계발에도 노력했거든요.. 책을 많이 읽었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었죠..
병사뿐만아니라 간부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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