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5일 토요일

지금까지 기절하듯이 자버렸다.
양발에는 500원을 훨씬 뛰어넘는 왕만한 물집이 생겼네....
이러고도 애들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여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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