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4일 금요일

다음 생이 있고 다시 군대를 가야할떄 저는 또 장교로 올겁니다.. 사람을 다루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죠... 이 3년의 기간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절대로..
200명 가까운 병력을 두고 제병지휘를 하는 데 지금은 아주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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