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내려와서 이취임식하기전에 학원에 등록을 했다.
우연히 길을 가다가 스피치 학원 간판이 눈에 띄어서 전화를 걸어 문의를 했고,
화요일 학원에 들러서 문의를 했고 직접 연단에 서서 연습했다.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 당일날 바로 등록을 했다. 스피치는 크게, 천천히, 또박또박 그리고 감정을 실어서 하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다음날 수요일 스피치 연습을 했고 그 다음날일 10.29목요일 중대장 이취임식까지 했따.
그 뒤로 당직근무나 다른 일로 못 간적이 몇번 있었다. 월, 수, 금요일에 토요일까지 왠만하면 가서 연습을 했다. 한주 전부터는 신문 사설읽기를 시작했다. 소리내어서 읽기. 스피치는 내가 꼭 길러야할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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