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5일 월요일

기상했다. 어제 1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다.
잠은 4시간이 안되지만 일어나니 굉장히 개운하다.
좋은 향을 맡으며 자니 잠의 밀도가 짙다.
어제 RTM으로 영숙어를 보다 잠들었다. 영숙어와 영단어, 언어영역이 복습이 도래하여 공부하는 날이었다. 가습이 아프다.
내가 뭘해야하는지, 앞으로 해야할 것을 생각하니 몸이 빨라진다.
집에 쓰레기를 치우도록 해야하는데 후임을 어떻게 찍소리 못하도록 하여 치우게 하지. 모든 면에서 논리를 계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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