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수요일

필살기. 구본영
전략적 태스크를 고르고 탁월함을 추구한다. 탁월함을 위해서는 매일한다. 실천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솓아붓는 집중력과 반복훈련을 의미한다.
대신 그외의 것들은 단호히 버려야 한다.
매일 두시간 뽑아 훈련, 연구개발하면 10년후 내가 달라진다. 나의 하루는 22시간이었다. 언제나 새벽의 두시간은 따로 떼어 놓았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일도 침범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이 었던 내가 매일 새벽 두시간씩 책을 써서 10년동안 책을 15권 낼수 있었고 엄청난 유산을 거머쥘 수 있었다. 낙타에서 사자가 될 수 있었다.

습관근육 키우기
일단 없애고 줄일 것을 찾아내라. TV보기 등을 없애는 대신에 매일 같은 시간대에 같은 양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결정적이고 꼭 만들어야할 생활습관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ㅔ 할일 하나를 정하라. 정작 이시간에 딴짓하면 안된다. 이것저것 섞어서도 안된다. 원하는 목표를 얻을 때까지 계속하라. 집중하고 습관이 되게하라. 습관이 되면 의지는 필요없어진다.
매일 같은 시각 한가지에 집중하라. 고속도로 호두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프로세스가 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 알맞게 반죽이 구어질 때가 되면 찰칵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호두과자가 구워진다. 매일의 시간을 오랫동안 제대로 쓰지 못하는 이유는 호두과자 기계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매일 똑같은 시간대에, 똑같은 양의 시간을, 똑같은 일에 투입한다.
작은 것이라도 성취의 경험을 만들어라. 매일 일어나 토익공부하여 점수가 올른다던지, 자격증 시험공부를 하여 합격을 하게되면 작은 승리다.

내필살기 만들기.
1 매일 일정한에 같은 시간량을 투입한다. 새벽 4~6시.
2 습관이 형성될 때까지 100일간 유지한다. 4,5,6,7월.
3 새 습관을 만들 자동투자 시간대를 보호하기 위해 영향을 주는 선행 요소를 통제한다. 22시에 취침.
4 한가지에 집중한다. 토익, 텝스 990.
5 자동투입 시간대를 하루 일과중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격상시킨다. 영어도사되기.

나는 무엇으로 유명해질 수 있을까. 무엇이 나의 필살기가 될까. 잘하기 위해서는 매일 해야한다. 매일하다보면 그 일이 근육에 쌓이고 뼈에 박히게 된다.
사람은 마흔이되면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버린다. 그것은 살아있는 나무껍질에 새겨놓은 글자같아서 나무가 자람에 따라 점점 커지는 이치다.

필살기로 무엇을 삼을까. 두가지다. 내가 잘할 수 있는일, 시장의 수요가 많은 일.
EREC으로 업무재구성. 제거elimination, 감소Reduction, 강화Enthusiasm, 창조Creation.
제거놀이. 재미없는 일은 하지마라.
감소놀이. 안할 수 없다면 줄여라. 재미없으면 안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안 할 수 없다면 가장 적게하는 것이 상책.
강화놀이. 신나는 일을 강화하라.
창조놀이. 지금은 없지만 꼭 필요한 조각을 창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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