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일 토요일

RTM법으로 공부 실행.
공부법에 관한 책을 여러권읽으니 밑바닥에 흐르는 공통적 맥락이 있다. 목표를 분명이 잡는다. 자기신뢰를 한다. 반복해서 공부한다. 공부량-공부시간-4이 압도적이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다. 나는 서울대 법대 간다는 신념 등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머릿속에서 많이 다니니 오솔길이 생기는 것을 생생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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