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3일 화요일

두부한조각으로 시작.
필살기를 끝내고 달콤한을 선사하리..
근데 조금 피곤하다. 잠을 열시에는 자야겠다.
욕심이 나서 어제는 자정까지 공부했다. 자명종 소리에 몇분이라도 마냥 듣고 누워 있었으니....
자명종 소리 때문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눈이 떠 지도록,
-6시간 수면여건을 맞추기 위해 22시 취침.
-정오 낮잠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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