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일 목요일

공부법에 관한 도서 섭렵중.
미개척분야를 헤치고 들어갈 때 30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
알건 모르건 표시는 해 두되 읽고 넘어간다.
30권 정도의 책은 다른 각도에서 각각 하나를 조명한다.
모자이크가 모여 하나의 그림을 이루듯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공부법에 대한 책을 읽는 이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