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KBS 월드 뉴스 쉐도잉.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이슈투데이 분야별 이슈 하나씩 읽기.
프린트 중..
결혼은 사고쳐서 하는 게 아니다.
얘들 장난도 하니다. 평생친구이자 길동무다.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며 더 분발하고 싶은 마음이다.
결혼을 하는 것이 큰 책임이라는 생각.
한 여자가 내 여자가 되는 것이다.
나는 그를 지켜줄 수 있는가. 더 분발할 수 밖에 없다.
사람이나 동물이 많이 다니는 길은 어느새 표시가 나 오솔길이 된다. 우리의 기억은 머릿속의 오솔길이다. 경험과 공부자극을 통해서 전기자극이 시냅스에 생기고 거듭되면 자연스럽게 전기자극이 흘러진다. 오솔길이 되는 것이고 기억이 된다.
그만큼 반복이 중요하다.
사회적 가치를 만들면 어떻게든 되돌아온다.
FREE
@hiconcep
http://health20.kr
핑크를 사랑한 왕이 온세상은 핑크로 만들었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본 하늘만큼은 청명할뿐 핑크로 만들지 못했다. 고심하고 있는 왕에게 한 신하가 안경을 내밀었다. 쓰고 주변은 모두 핑크색이었고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마저 핑킁였다.
사람은 모두 자신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본다.
자기 암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신념이 허황된 것이 아니라 믿으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 조헤련의 미래읽기 브라이언 트래이시의 I Like Myself 구호외치기, 목표적기 등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 쓰면 쓴대로 된다.
핑크를 사랑한 왕이 온세상은 핑크로 만들었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본 하늘만큼은 청명할뿐 핑크로 만들지 못했다. 고심하고 있는 왕에게 한 신하가 안경을 내밀었다. 쓰고 주변은 모두 http://ping.fm/DnZwo
스토리는 힘이 세다.
기억에 오래 남고 재미있다.
과거에는 저잣거리에서 사람들의 이목이나 끌뿐이었지만
인터넷이 세상을 움직이는 이 시대엔 전세게의 이목을 잡을 수 있다.
이야기꾼은 대접받는다.
군인들은 순수하면서도 단순하다.
지휘관의 말은 내 행동의 절대적인 기준이며 잣대이다.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씨가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
과거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주인공을 따라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놓았다.
지휘관이 이를 두고 베르테르현상을 이야기하며 병력관리에 신경을 더 써 주라고 이야기를 하니, 그 밑에 있는 지휘관이 다시 나에게 같은 이야기를 한다.
따라서 上上급 지휘관의 지휘의도를 안다면 한발앞선 지휘가 가능하다.
학습의 기본 원칙, 절대 진리는 '반복'이다.
어떤 사람은 21일, 또 어떤 사람은 60일이라고 한다.
습관이 생기는데 걸리는 시간이.
내가 쓰고 있는 핸드폰의 작고 조밀한 자판을 이용해 이제는 능숙하게 글을 적고 있는 것을 봐도 습관이란 무섭다.
외국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익숙치 않아서다.
외국어를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관심이 없거나 게으름때문.
결국 시간싸움이다. 얼마나 공을 들여서 노력을 하는가에 달렸다.
머리에 외국어전용도로를 건설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도로가 닦인 후부터는 차는 싱싱 달린다. 왜 그 많은 돈, 기술, 수고를 들여 사회간접자본인 도로를 건설하냐.라고 묻거든... 웃지요.
6통에 3000원하는 생수를 사다 놓고 마신다.
정수기 물이 있지만 정수기 안의 필터를 들여다 본 뒤로는 껄꺼름하다. 왜 생수라고 붙여놓은지 모르겠지만 정수기 물이 죽은 물임을 대비하기 http://ping.fm/WPMk5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가장 빨리 닮아가는 법.

쉐도잉!

그 사람의 그림자가 되어라.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http://world.kbs.com
뉴스는 각가지 언어로 프린트로 출력해서 읽고 있다.
음성 뉴스는 들으면서 바로바로 쉐도잉을 하고 있다.
언어는 매일매일 언어자극이 있어야 한다.
외국에 어학연수를 가거나 살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외국어를 익히는 방법은 이렇게 매일 입력을 하는 수밖에....
중요한 것은 매일 해야한다는 것!
I ran 3 kms around the ground.
It"s been a few months since I stop excersing.
It took 15 minutes to finish my race.
I'll do push-up and 윗몸일으키기 for each 2 minutes and then read english articles.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과 같은 쇼셜미디어가 있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는 더 이상 '밥은 먹었니'라는 것은 인사가 되지 않는다. 오늘 저녁에 닭도리탕을 요리할려고 하는데 고추장이 떨어졌다고 트윗팅을 한다. 지나가는 친구는 내가 식료풀점 들릴 일이 있는데 고추장도 조금 더 사서 지나가는 길에 갖다줘? 라고 물어볼 수도 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다.
영자신문 읽고 있다.
최소 다섯번 읽으려고 한다.
도중에 모르는 단어가 더러 있지만 그 뜻을 찾지 않는다.
단지 발음이 궁금해 찾긴해도 뜻을 찾기위해서는 아니다.
다섯번 읽으면 이야기가 흘러가는 문맥을 파악할 수 있다.
단어의 뜻은 문맥속에서 짐작한다.
I bought expensive pen and pencil at kangnam Kyobo bookstore. They're FABER-CASTELL's.
I like and enjoy the grip of them.
공부할때 좋은 사무용품으로 사용하면 공부를 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투자 좀 했다.^^
I started reading articles of Korea Herald.
I printed some last night and brought them to my office.
I read each article at least 5 times.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7호선 신논현역이다. 교보문고 가는길에 있는 키움에 왔다.
의자가 편해서 좋다. 들고온 프린터가 꽤나 무겁다. 거기다 책 20권에 가방을 메고 오니 땀이 났다. 외투를 멉어두고 앉아 있다.
책 몇권 더 읽고, 책 반납하려고 한다.
도착.
책 두 권 읽었다.
실용독서; 목차, 겉표지, 날개 등으로 내용파악한다. 큰 제목을 보고 도움이 되는 부분을 읽는다. 바로 응용하여 실전에 사용한다. 강남 교보문고 갔다가, 복귀할 예정이다.
오늘 공부는 텝스, 언어영역개념 잡기, 책읽기.
안의에서 출발.
15:50분차다.
동생은 차사고가 나서 상대차는 보험처리하고 자신은 수리비를 댈 예정이다. 차를 사면 돈이 흘러 나간다.
해커스에 토익 문제 확인하러 들어가니 없다.
대신 강사들이 올린 총평이 있다.
강사들이 하는 말을 쉐도잉을 해 봤는데 상당히 말이 빨랐다.
앞으로 뉴스를 틀어놓고 쉐도잉 연습을 매일할것.
가지고 올라가는 프린트로 신문사설 인쇄해서 읽어나갈 것.
박철범의 공부특강.
국어.
신문 사설 프린터 - 조선, 한겨레 ; 대비되는 사설 동시에 읽기
영자신문 사설 프린트.
과목과 관련책을 읽어라.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등
수학. 60점대는 기본을 닦는다. 70점대는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본다. 교재는 정석과 개념원리. 80점대는 많이 풀어본다. 양이다. 교재는 쎈수학. 90점대는 사고력 싸움이다.
노트필기. 스프링노트이용. 플라스틱스프링제. 글씨는 깔끔자게 적는다. 글자의 이음부분은 이어주는 것이 팁.
사회과목. 교과서중심
국사과목.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는 유물이다.
삼국, 통일신라시대는 각 왕의 업적이다. 신라 근초고왕시전엔 고구려 백제는 어떤 왕이 있었고 그 왕의 업적은 어떤것이다까지.
고려, 조선시대는 사건과 인물, 제도이다. 굵직한 사건위주로. 각 정부기구들의 명칭과 기능까지.
현대사는 연도다. 교과서에 나오는 연도는 모조리 암기한다.
윤리는 키워드가 핵심이다. 제시되는 지뮨이 누구의 사상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정치, 경제 제도는 그 기능을 숙지한다. 은행의 지급준비율의 정의파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급준비율을 높일 때 기업은 이자가 높아져 돈 빌리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식으로 익힌다.
지리는 지도와 그래프가 생명이다. 그래프를 보고서 무엇을 뜻하는지 바로 알 수 있겠금 그래프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목차학습법. 목차를 보면서 그 내용을 떠올려보며 공부한다.

꿈이 이루어지는 시간 30日. 이시우라 쇼이치
케이트를 먹는 습관이 있는 사람. 뇌에 케이크 전용 도로가 있다. 도로가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행동한다.
뇌의 可塑性.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은 '독서전용도로'가, 피아노를 잘치는 사람은 '피아노전용도로'가 있다.
새로운 도로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일이다. 30일만 해보라.
작심三일에서 작심三十일로!! 당신의 꿈은 현실이 된다.


수능역전 너도할 수 있어. 이병훈
좋은 스탠드 사기 - 밝아야 공부가 잘된다.
정시모집 - 가,나,다 군별 지원가능대학 선정. 반영과목 확인.
시간,장소,계획이 필수적
언어영역
문학 시, 소설, 수필, 희곡, 고전시가, 고전수필
비문학 인문, 과학, 사회, 예술, 언어

비지니스 공부법
메모하기
구글캘린더이용하기
녹음기사기
책쓰기. 토익 990점 맞기까지. 서울대 법대 들어가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정보수집.- 표로 만들어 두자.
ID 이름, 회사, 소속, 직책
인품
평판
취미
가족
명문고 학생들은 명문대에 간다.
전문학원에 다니기
아나운서 흉내내기 - 스피치, 프레젠테이샨 능력 기르기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서울대 들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경영학과와 법대, 의대.
이 세군대중에 하나를 들어갈 것이다.
그 정도가 되면 우리사회에서 공부로 먹고 살 수 있다.
너끈히. 공부를 더 하건 말건은 둘째고 나를 시험해 보기 위해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다.

다른 목표는 외국어를 잘하는 것.
국어를 포함하여 일어,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매일해야 한다.
독서도 마찬가지.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책 19권 샀다.
이 책중에는 어제 이미 인터넷 주문 해놓은 책도 있다.
공부법을 주제로 주문했었고, 오늘 또한 공부법 코너에서 (중고등학생 코너의 한부분이었다) 쓸어담듯 책을 골랐다. 그 책들을 관통하는 의미를 찾기 위함이다.
나올 무렵에 조혜련이 저자사인회를 열었다. 사람들이 개떼같이 몰리더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들고 있는 모양새가 우스웠다. 조혜련이 앞서 쓴 미래일기가 마음에 들엇다. 생각있는 사람같아 당겼지만 고향 내려갈 차 시간이 다 되어서..
지금 이동중이다..
강남 교보문고에 욌다.
읽고 싶은 책 잔뜩 골라와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 잔뜩 읽고 돌아가자.
토익시험 끝.
알씨에서 너무 여유부렸다.
몇몇 지문에서 시간을 지체했던 것이 뒤에 두개지문에서 문제를 급하게 푼 까닭이다.
듣기는 파트 투에서 여섯문제, 쓰리 포에서 다섯문제 정도 틀려 450점 정도.
읽기는 맨 마지막 지문 찍은 것 5개, 헷갈리는 것 5개 정도로 430점. 850점이 예상된다.
이제야 생각한 한가지 힌트인데, 듣기내용을 녹음기로 녹음하여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씨는 듣기연습이 더 필요하고, 알씨는 시간준수를 꼭해야 한다.
다음주에는 텝스가 있으니 리딩공부에 매진하자.
해커스텝스로.
토익시험 끝.
알씨에서 너무 여유부렸다.
몇몇 지문에서 시간을 지체했던 것이 뒤에 두개지문에서 문제를 급하게 푼 까닭이다.
듣기는 파트 투에서 여섯문제, 쓰리 포에서 다섯문제 정도 틀려 450점 정도.
읽기는 맨 마지막 지문 찍은 것 5개, 헷갈리는 것 5개 정도로 430점. 850점이 예상된다.
이제야 생각한 한가지 힌트인데, 듣기내용을 녹음기로 녹음하여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씨는 듣기연습이 더 필요하고, 알씨는 시간준수를 꼭해야 한다.
다음주에는 텝스가 있으니 리딩공부에 매진하자.
해커스텝스로.
토익치러 왔다. 용강중 15고사실.
토익칠때는 아침을 먹지 않는다.
원래 먹지 않았지만..^^
속이 비어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
올해 수능칠 때에도 아침은 먹지 않을 것이다.
국어공부로 먼저 개념을 잡아야한다.
새롬교육 출판사에서 나온 개념어사전은 수능에서 나온 문제들를 낳낳이 홀딱 벗긴 책이다. 문제에서 묻고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면 결코 문제를 풀 수 없다.
언어영역에 대한 대비는 이런 류의 책과 다독으로 풀고자 한다.
어제 숙소에 돌아와서는 공부법에 대한 책을 10권 넘게 주문해놨다. 한 분야에 새로이 들어가려면 관련책 30권 정도를 본다. 저자마다 다른 시각으로 다르게 설명한다. 모자이크를 하듯, 퍼즐을 맞추듯 한 책에서 찾지 못한 조각을 다른 책에서 메꾼다. 그러다보면 전체 그림이 그려진다.
수능을 잘쳐서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의 공부법에는 흐르는 기류가 분명히 있다 목표를 분명히해서 공부량을 나눠 계획적으로 공부하라는 등. 공부법 책을 통해서 기법을 뽑아내고 그대로 따라한다면 성공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을 따라하라.
자기계발서에 많이들 하는 얘기다.
어제 원형이에게 부조금으로 10만원했다.
3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구분되는 친함정도.
얼마나 친하느냐에 따라서 부조금이 달라진다.
3만원은 예의상하는 정도.
10만원은 아주 친한 친구에게 하는 정도.
축의금이 내게 하는 만큼 되돌려준다라는 속성이 있어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돈으로 친구사이 거리가 매겨지는 세상을 보고
씁쓸한 생각이 들면서도 엑셀파일에 언제 누구에게 무엇으로 얼마를 했다라고 기록하는 내가 보인다.
어제 성호녀석이 새벽 한시에 잘 들어갔냐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너 때무이 내가 산다.

말이 너무 좋아 따라 보냈다. 이말보다 좋은 말이 있을까.
고향 친구들, 10여년만에 봤지만 정이간다.
야간자율학습했을 때 내자리가 생각난다.
나는 서울대 가야한다.
대학에 따라 인생이 엇갈리는 현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서울대 법대 가기.
- 나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했다! 수학은 1등. 그랬던 내가 지금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였으니 훨씬 더 이롭지 않은가.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친구들 만나 이야기 듣다가 헤어지고 이제 복귀.
학벌을 무시 못하는 상태에서 학교세탁을 하려고 한다.
28세의 나이에.
내가 친구들보다 나이가 더 적더라도 대학을 다시 들어가기에는 결코 작지않은 나이.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나.
기쁨보다 아쉬움을 더 느낀 하루다.
친구. 원형이 결혼식 가는중.
캠코더 가지고 간다.
찍어서 보여줘야지.
내 핸드폰에 서울남산체 깔았다.
글씨체가 예뻐 마음에 든다.
새로운 폰을 또 얻은 기분이랄까.
소프트웨어를 바꿨을 뿐인데...
미라지 후속 폰이 나오면 좋겠다.
아쉬운 점이 바로 용량이 적다는 것.
액정에 기스가 나고 부분적으로 색깔이 흐려,
고치러 가야겠다.
책 세차레에 걸쳐 열권넘게씩 사놨다.
정리를 해서 날짜별로 읽은책과 읽지않은 책을 구분해 뒀다.
포스트잇으로 반납할 날짜를 적었다.
머리속이 명쾌해진다.
정리가 중요해...
백령도에 해군함정 침몰되어 지휘관 소집.
지통실이다.
북한군이 어뢰를 쏜 것이라면 국가비상사태까지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난 번에 북한이 핵폭탄을 국방부가 있는 용산에 쏜 시뮬레이션이 떠올랐다.
지통실에서 YTN을 보고있다.
북한공격가능성은 작다고 한다.
상황이 얼른 해제되라.
책 읽기 물올랐는데....
완전히 이사했다.
부엌은 쓰레기장이다.
일주일만 그대로 있자.
아직은 굴러들어온 돌이니까.
그래도 안 치우면 치우라고 말 해야지.
프레임이라는 책을 읽어서 안다.
쓰레기 더미를 보면 마음도 쓰레기 더미가 된다는 것을..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당직근무중.
이번달에 무려 6번 근무가 있다.
다음주에 하나더.
근무서면서 책 읽고 있다.
소셜노믹스. 이렇게 트윗팅을 하는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
나를 팔로우하는 이들은 굳이 대답을 하지 않아도 되며 단지 지켜볼 뿐이다. 지켜봄으로써 나를 더 잘 알기에 단편적인 인사로 끝나기보다, 더 친밀하게 알게되어 사람간의 관계가 더 밀접하게 형성된다.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당직서고, 지금은 숙대 안철수 강의 들으러 가는 중.
나의 창업 이야기.
캠코더 준비했다. 따뜻한 방에서 피로를 푸느냐,
강의를 듣느냐,의 선택에서,
강의를 듣으러 간다...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I throwed up just now.
I suddenly got up, because I felt bad.
There must be a problem in the food that I ate in the restaurant named chungkiwa near here.
I usually eats my meal on weekends there.
but I won't use it but I change restaurant.
(but I will stop using it and use another.)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2월달 토익점수 845점. 850점이라 예상했었다.. 조금더 노력하자.

류용호 회원님의
2010년 3월 20일 부터 2년 뒤 해당 시험일자까지의 성적 입니다.
최초 성적표 온라인 발급 기간은 성적 유효기간과 동일합니다.

◈ 제207회(10.03.28시행) TOEIC은 10.04.16(금) 오후 3시 발표
응시일 수험번호 L/C R/C TOTAL Proficiency
Description 성적표
최초발급 성적표
재발급
2010.02.28 510059 430 415 845 확인 우편수령

2010.01.24 281419 395 365 760 확인 우편수령

2009.12.20 278927 410 390 800 확인 우편수령

2009.11.22 288098 395 385 780 확인 우편수령

2009.10.25 282053 420 400 820 확인 우편수령

2009.09.27 276865 425 355 780 확인 우편수령

2009.08.30 314400 375 370 745 확인 우편수령

2009.07.26 276088 435 320 755 확인 우편수령

이선미 마지막수업.
뉴스리딩, 인터뷰를 했음.
나홀로 수업을 들었눈데 별로 성의가 없게 느껴진다.
1시30분에 집에가라고 하니.....
그리고 아나운서 수업을 더 들으려고 문의하니
다른 한원가보라고 한다.
다음에 변한다.

용산대교문고다
I'm moving to attttend the last speech class.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신논현 키움에서 저자강연회를 들으러 왔다.
질문을 던져라. 책이답한다. 김은섭
캠코더로 저장중이다. 책은 가져왔다.
자기계발
1. 외국어 실력
로제타스톤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매일학습
텝스매달시험
800점만들고,
950점 만들기
토익매달시험
980점 만들기
일어공부
2. 스피치실력키우기
뉴스리딩 연습
신문사설읽기
신문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읽기
신문의 내용을 머리에 담아와 말하기
캠코더로 촬영
스피치관련책 모조리 읽기
스피치에 대한 원리이해
안철수식 공부법
면접연습
스피치학원다니기
3. 책읽기
하루 1~2권 읽기
실용독서
새로운분야 개척할때,
안철수식 독서법
관련책 모조리 읽어 이해하기
투자비율 가장 돈안드는 자기게발
도서관 회원증 만들기
속독법계발
속독법 관련책 모조리 읽기
안구운동
비타민 먹기
4. 컴퓨터 IT
디자인이 먹히는 시대다
포토샾
플래시
웹디자인
HTML
CSS
Floating Subject

by Pocket Mindmap (unregistered Version)
마인드맵 강의 듣고 핸드폰에 처박아뒀던 pocketMindmap을
이용하여 맵을 그려보았다. 엑셀로 토픽과 주제어를 한칸 띄우고 엔터로 구분하였다. 훨씬 만들기가 쉽다. 엑셀로 만든 것을 마인드맵에 붙여넣기하면 끝.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복귀중..
오늘 수업은 22시 넘게까지 했다.
영등포역으로 가는 빠른 9000번 버스는 막차가 지났고,
혹시나 버스가 끊겼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곧 2000번 버스가 왔다.
조금 있으니 이마트를 지나 대화역이란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게 낫다 싶어 얼른 내렸다.
대화역 들어가기 전에 7,11에 들려서 음료수 사며 혹시나 해서 물어봤다. 지하철 타고 가면 빨라요?
지금 타면 연신내까지 밖에 안갈수도 있다고 한다.
차라리 2000번이나 1000번을 타는게 낫단다.
대신 1000번은 경로는 같으나 더 빨리 간단다.
물어서 정보를 얻게 되었고 바로 1000번을 타고 가는 중이다.

귀에는 롤러고스트 영어를 들으면서 간다.
즉각 적인 영어 번역에 도움된다.
40분만에....
잠깐 버스에서 졸았는데 눈을 뜨니 익숙한 장소다.
얼른 앞으로 나가 숲속길 마을이에요? 라고 하니 그렇단다.
휴.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교하도서관에 오니 마인드맵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제대로 듣지 못한 상태에서 마인드맵을 그리라고 한다..
이번주 수업을 못듣게 되어 이주홍씨와 민지씨,
진영씨에게 전화를 해서 스케쥴을 확인했다.
이번주에 꼭해야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옮기는 것은 캔슬!
하지만 모두 ok이라면 옮겨보자는 것.
대화를 해야 통한다.
진영씨만 연락오면 전화해 볼텐데...
세미나 들으러 고고.
영등포역에서 나와 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9000번 버스 타고 간다.
30~40분 걸린다고 하니까 시간이 10~20분 오버되겠지만 지난번처럼 완전히 못듣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으리라....
사인펜과 색연필 8절지는 준비완료!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스피치랩에서 만난 한 형의 어머니가 갑자기 심자마비로
세상을 등졌다. 이롸를 마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향하는중.
...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English special.
I came to english special room across my desk room.

아리랑 티비 틀어놓고 해커스템스 한권 들고왔다.
오늘을 24시까지 영어공부만....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전자랜드 삼성 대리점에서
K45 캠코더 37만원에 구입.
용팔이들은 고객이 질 모른다고 생각하면 가격을 엄청높게 부른다.
상술이다. 그래서 물건을 살 때에는 충분히 사전조사를 하여 지식에서 뒤져 바가지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나는 mbook bz를 이용하여 제품명을 즉각적으로 검색하여 인터넷 최저가를 알아본다. 제품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적정한 시세를 얘기하면 함부로 값을 뻥튀기하는 짓거리는 못한다.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2011-04-03
1년 21일동안 스피치 연습을 매일 거르지 않고 했다.
말연습이 이제 자연스럽다.
내가 좋아하는 아나운서를 따라하고 반복했다. 나에게서 자연스럽게 아나운서 억양이 나온다.
내 스스로도 말과 행동을 항상 아나운서 같이 했다.
아나운서 시험에 함격을 기분이 너무 좋다.
올해에 좋은 일이 거듭일어난다. 내겐 잊지 못할 해다.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TV에 출연하여 뉴스를 진행하니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
기분이 묘하고 짜릿하다.
정말 꿈꾸면 안되는 것이 없다. 꿈에 닮아졌다.
병철형과 수업마치고 식사.
허수아비 돈가스 먹었다.
먹기 전부터 계속 여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니 - 이 때 감이 왔다 - 여자소개 시켜준단다..
두명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한명은 나이가 동갑에 적극적임
다른 한명은 형 여자친구 동생으로 어리고 조용.
단발로 정했다.
여지도 많이 만나봐야 그 심리를 알리라.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사뒀다.
느낌이 왔을까.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
마포 왔다.
이선미 스피치랩.
내가 일빠네....
선생도 아직 안왔다.. 이건 아니쥐...
귀에는 롤러코스트 영어 들으려고 이어폰 꼽고,
코트 입었다. 날씨가 꽤 쌀쌀하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비교하면 초라해져....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이사.
어깨 짊어지고, 오른쪽에 더블빽하나, 가방하나
왼쪽에 하나...
책은 모두 가져왔다.
내가 쓸오다시피 짐을 가져왔는데 양이 제법된다..
국가브랜드.
중국이 20년 뒤에는 가장 큰, 미국보다 큰 나라가 된다.
어학 공부를 한다. 앞으로는 한국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어학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대단히 중요.
목표 -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벌써도착. 잠깐졸았다.
영등포역에도 교보문고가 있구나...
지하철 타기가 편한데 여기로 와야겠다..
교하도서관 앞에 있는 김밥천국에서 신라면, 김밥한줄 먹었다.
2000원, 1000원.
올때는 2000번을 탓는데 9000번을 탔다.
영등포역이 종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모처럼 여행기분까지 나니 신난다.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나 미래가 달라진다.
영어, 공부하는 절대적인 시간량이 부족해서이지 400시간정도 꾸준히 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다. !
교하에서는 와이브로가 안되는구나....
교하도서관 규모가 크고 깔끔하다.
회원증을 만들려고 하니, 17시전에 오라고 한다.
사진한장까지 갖고서..
이런 줸장...
10분밖에 못들었다....
정진호(야후코리아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
늦었는데 하나 챙겼다.
lovesera.com
나중에 살펴봐야지...
이번에는 GTD를 했는데, 다음주에는 마인드맵을 한단다.
이번주가 10만원이면 다음주는 40만원이라고 한다.
준비물은 8절 스케치북, 12색 사인펜, 12색 색연필.
이제야 왔다..
숲속길마을 정거장 버스에는 거의다 내리고 다섯 남았네..
친구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가 올 때가 됭었는데 이제야 오는구나.
결혼소식. 이번달 27일 신도림 테크노마트라네...
시간관리 강의 들으러 파주까지 ㄱㄱ
서울역에서 3번출구, YTN 앞에서 2000번 타고 지금 출발!
전화를 해보니 아무리 빨라도 한시간 20분 걸린다는데...
오고가고 세시간. 차비 6000원. 그래서 한시간 수업 못 듣는데..
그래도 가 보자!
이사
한짐씩 한짐씩..
현충원 다녀왔다.
1430, 20명.
2010-03-10 실용속독훈련교본.강시원
어제 책을 빠르게 읽기 위해 눈으로 점을 찍어 읽는 것을 연습했다.
이 책은 정확히 시각력훈련을 하기 위한 것이다.
고등학교 무렵,10년전에 속독법관련 책에 책 한바닥 전체가 점으로 찍혀 있던 것을 보고 이게 뭐냐고 치워버렸다.
이제야 감이 온다. 확실히.
속도법에서 시각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눈으로 찍은 영상을 따올리기 위한기억력이라는 것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오늘 교보문고에서 산책.
독서법 여러권. - 책 좀 많이 읽어볼려고 관련서적 왕창샀다.
뭐 맘에 안들면 반납해버리면 그만이니까..
한비야 책,
마케팅관련 책 - 스타벅스에서 커피사려면 그란데로 사라는 식의 제목.
그리고 여자 심리 좀 알아보려고 화성에서온 여자 금성에서 온 남자
프레임.
시원스쿨영어.

이것만 봐도 흐뭇허다...ㅋㅋ
이사
영내 BOQ에서 용산아파트로 이사.
먼저 책 30권 메고 왔다. 조금씩 조금씩 옮길려고.
책상 닦고 의자에 앉아본다.
앞으로 8개월간 나와 동고동락할 이곳..
앞으로 4년정도만 이런 숙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무심결 든다.
근데 새집증후군 냄새... 세다...
독서에 관한책 10권 넘게 바로드림으로 광화문에 주문해 뒀다.
파야지...
/1일30분.후루이치 유키오
습관은 무의식(잠재의식)에 반복으로 행동패턴을 새긴결과물이다.
공부효과는 투자한 시간의 제곱에 비례한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연간 1000시간(일주일 20시간)이상의 공부가 필요하다.
식단은 밥과 채소중심으로. 고기와 생선은 위에 부담, 소화시간도 8시간.
두한족열
아침에 깰때 진동손목시계
/20대 공부에 미쳐라. 나카시마 다카시 화술(프레젠테이션 능력), 영어, IT 기술을 키워라
신문, 책을 많이 읽어라. - 정보력과 기획력을 키워라
/프레임.최인철
세상을 보는 창. 우리는 프레임에 갇혀있다.
상위프레임 -Why: 나는 지금 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하위프레임-How: 나는 지금 벽돌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갇히기 쉬운 프레임은 다음 네가지
자신프레임 - 내 중심으로 상대방을 판단.
현재프레임 - 현재를 통해 과거를 미화하거나 - 우리때는 안그랬어~ , 현재의 감정을 미래에 투영.
이름프레임 - 이름에 따라 다르게 판단. 200달러 넥타이는 산다. 하지만 200000원 넥타이는 선뜻 사지 않는다.
/1%만 바뀌어도 인생이 바뀐다. 이민규
목표, 시간관리가 핵심.
목표가 없으면 활대 없는 활과 같다.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함.
시간관리. 나는 어떻게 하고 있나. 시간사용내역 만들어 보기. 중요한일 구분하여 먼저하기.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하기가 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 나는 내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 생각은 감정으로부터 비롯된다. 나는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내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
* 행간읽기. 리스타트 공부법이라는 책에서 빼낸 속도법으로 손가락짚기 독서법이 있다. 한 줄에서 두세지점을 찍어가며 읽는다. 빨리 읽을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열권정도 읽고 나니 책 한권이 가볍게 느껴진다. 금방이면 읽으니까 쉽다. 손가락을 일일이 짚어가며 읽으니 불편해서 눈으로 읽기를 시도했다.
* 눈으로 읽기. 한줄에서 띄어쓰기가 시작되는 지점 두세군데를 찍어보면서 통으로 글을 사진 찍는다. 눈동자만 굴리면 되기 때문에 더 빠르고 쉽다.
책읽는방법(실용적인) : 핵심만 골라읽는 실용독서의 기술.공병호
책 겉표지, 날개 - 주제확인
서문 - 책에 어떤 내용이?, 어떤 주장이? 이를 확인가능
프롤로그 - 주장의 핵심이 포함.
목차 - 목차를 보고 그 중에서 땡기는 곳부터 본다.
이를 다했으면 제목을 보면서 설렁설렁 넘기며 주제파악
책 맨앞에다가 요약본을 기록
2010-03-08
조혜현의 미래읽기
같은 물건도 3배 더 파는 디스플레이의 비밀.나가시마 유키오
2010-03-09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2010년 3월 9일 화요일

I like Brian Tracy cause he make me passioned.

March 7, 2010

Look on the Bright Side
By Brian Tracy

The most important application of the law of cause and effect in your life is this: thoughts are causes, and conditions are effects. What this means is that your thought is creative. You create your world by the way you think. Nothing in your world has any meaning except for the meaning you give by how you think about it and talk about it. If you don't care about something, it has no effect on your emotions and actions.

How to be Happy
Many thousands of people have been interviewed over the years to find out what they think about most of the time. Can you guess what the most successful and happy people think about all day long? The answer is simple. Happy healthy people think about what they want, and how to get it, most of the time. When you think and talk about what you want, and how to get it, you feel happier and in greater control of your life.

How to be Unhappy
What do unhappy people think and talk about most of the time? Unfortunately, they think and talk about things they don't want. They think and talk about their problems and pains, and the people they don't like. Sometimes, their whole lives revolve around their complaints and criticisms. And the more they think and talk about what they don't want, the unhappier they become.

The Most Important Quality
Based on many psychological tests, the happiest people seem to have a special quality that enables them to live a better life than average. Can you guess what it is? It is the quality of optimism! The best news about optimism is that it is a learnable quality. You can learn to be a more positive, confident, and optimistic person by thinking the way optimists do—most of the time.

"Relax and allow affirmations to go through your subconscious mind!" According to whole brain research, you can learn subjects quite rapidly as a result of deep relaxation and music used in a systemized, organized process. Because of this, it is also possible for you to learn new belief systems using the same techniques. Click for more >>
Look for the Good
Optimists seem to have different ways of dealing with the world that set them apart from the average. First, as we mentioned, they keep their minds on what they want, and keep looking for ways to get it. They are clear about their goals and they are confident that they will accomplish them, sooner or later. Second, optimists look for the good in every problem or difficulty. When things go wrong, as they often do, they say, "That's good!" and then set about finding something positive about the situation.

Seek the Valuable Lesson
The third quality of optimists is that they seek the valuable lesson in every setback or reversal. Rather than getting upset and blaming someone else for what has happened, they take control over their emotions by saying, "What can I learn from this experience?" Fully 95% of everything you do is determined by your habits, good or bad. When you repeatedly look for the good and seek the valuable lesson in every obstacle or disappointment, you very soon develop the habit of thinking like an optimist. As a result, you feel happier, healthier, and more in control of your world.

The Body-Mind Connection
More and more doctors are coming to the conclusion that 80% or more of all diseases and ailments are psychosomatic in origin. This means that "psycho," the mind, makes "soma," the body, sick. You do not get sick from what you are eating, but from what is eating you.

Action Exercise
Resolve from now on to see your glass of life half full rather than half empty. Give thanks for your many blessings in life rather than worrying or complaining about the things you do not have. Assume the best of intentions on the part of everyone around you.

"Dare to Dream Big Dreams--Erase Fear and Doubt From Your Life!" Ever heard the saying, "Wherever you go, there you are?" That one statement was part of the fuel that fired my quest for answers that would eventually transform my life for the better. In this program, I will show you how you can transform both your life and your inner-self to achieve ultimate happiness. Click for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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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4월토익 성적이 나왔다.
3월과 4월 두달간에 해커스 토익책을 보면서 매일 영어 인풋을 넣어줬다.
CNN을 들으면 맥락이 짚인다. CNN뉴스 청취도 병행해 도움이 많이 됐다.
독해 부분에서 여러번 읽어 뒀더니 이제는 오히려 시간이 남았다.
점수가 980점.
원래는 작년 12월달에 900점을 목표로 했지만 800점 돌파에 그쳤을 뿐이었다.
그런데 두달간에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기, 책을 봤더니 토익이 너무 쉬웠다.
텝스를 4월부터 보고있다. 텝스는 콜로케이션을 많이 공부해 둬야해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팟다.
점수는 850점.
재미가 생긴다. 일분일초라도 허사로 보내지 않는다.
토익점수로는 이제 어디에 원서를 내어도 문제는 없다.
기분이 좋다. 영어가 재밋어졌다. 토익 스피킹에도 응시할 에정이다.
하루에 최소 한시간은 영어 인풋을 해왔다.
짜투리 시간은 이를 실천하기에 최상이다.

같은 물건도 3배 더 파는 디스플레이 비밀. 나가시마 유키오
요즘 이런 책을 많이 읽는다.
어제 읽은 책에서 손님이 끌리는 가게는 뭔지 생각해 볼수 있었다.
점원의 태도 때문. 손님이 상품구경을 하는데 눈차를 보게 만들면 손님을 내쫒는 것이라는 것. 그건 접객이 아니라는 것.
사실 내가 매장에 갔을 때 느꼈던 것들이 책에 그대로 녹아있었고, 옳거니 하면서 무릎을 탁 쳤었다. 그리고 매장에 가더라도 점원의 모습들이 확연히 나타났다 (어제 교보ㅗ무ㅜㄴ고 매장에서 로제타스톤 파틑 점원이 모니터 옆에 떡하니 서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은 무척 많았지만 제품에 관심이 있어 앞서 서서 둘러ㅓ보는 사람은 드물었다. 차라리 딴데 가거나 다른 작업을 하여 점원의 세력반경을 최소화 했으면 좋았을터.... 그 책을 하나 던져주고 싶더라니까..)
사람의 심리에 관한 것들이기에 책을 보고 있고 점점 이해의 폭은 커진다.

조헤련의 미래읽기
조혜련씨의 열정을 느꼈다.
골룸이나 연가하는 개그맨에 불과하다고 여겼는데,
그녀가 멋있어 보인다.
2011-03-02
과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부지의 대학이다. 정말 넓다. 공산당의 이니셜을 한 나의 두번째 모교가 될 서울대 정문을 지난다.
감회가 새롭다. 작년 이때는 군대 마지막 한해를 놓고 전역후에 무엇을 할까 여러 생각을 하다가 수능을 다시 치기로 마음먹은 뒤로 한해 내생애에서 그만큼 열정적이었을 때가 없을정도로 열심히 ㅎ했다.
그 때가 어제같은데 작년 겨울 수능치고, 면접을 거쳐 경영학부의 합격통지서를 받았을 때의 감격은 뭐라 표현할 수 없다.
어머니는 난리도 아니다. 군대있을 때에는 장한 육군 중위 아들이라고 하더니, 당신의 못 아룬 학업을 이룬마냥 즐거워한다.
벌써 동네동네 소문을 낸다.
하루에 거의 두권씩의 책을 읽었다. 내가 배우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그 주제에 관련된 책을 수십권 읽으면 퍼즐이 맞춰지는 양 이해가 되었다. 한권의 책을 읽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빨간줄을 쳐넣고 넘어가고 다른 책을 읽다가 그 답을 얻은 경우가 많았다. 저자마다 관점이 다르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면 그 주제에 대한 전체 윤곽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흠모했던 대학에 다니게 된 첫날, 너무 기쁘다.
승동이 형에게 이소식을 알리니 너무 좋아한다. 스톡홀름 대학교는 우리대학과 교류가 잘 되어있어서, 이른 시일안에, 올 여름 안으로, 볼 수 있다. 그 때가 되면 내가 서울 구경 시켜줄 예정이다.
군인이자 수험생으로서 한해동안 몸에 밴 공부습관을 바탕으로 공부 농사를 지으러 경영대로 향한다.
날씨가 너무 쾌청하다. 조금 있으면 교내에 봄꽃이 만창하리라.
미래읽기 -
1 구체적으로 위시리스트 정하기: 내일 원하는 것, 일주일간/ 한달내에/ 일년내에 원하는 목록
2 주인공은 나, 나의관점에서 느낌것을 적는다.
3 과거형으로 적는다. 미래의 그 시점에서는 이미 이룬 것이다.
4 영화대본처럼 적는다. 시나리오로, 그때의 감정까지
5 감정을 적는다. 미래의 그 때는 이미 이루어진 것이기에 무슨 느낌인지 알수있다.
6 소망을 품게된 배경, present를 함께 써 보자.
7 가까운 미래부터 써본다.
8 나의 마지막 날 또한 적어본다.
9 자주 쓰고 자주 읽는다.
0 믿고 실천한다.

2010년 3월 8일 월요일

2010-03-07 매일: 영어,일어,스피치
책 두권 이상
웃음체조
공부계획짜기
컴퓨터공부하기 - 안철수가 공부할때 책에서 기본을 배움, 여러책을 읽어나가 모르는 부분 다른시각으로 이해함.
일주일 공부계획짜기
녹음기사서 세미나 녹음하기. 맨 앞자리 앉기
낮잠자기
군대에서 수능공부하여 서울대 경영학과 가기.
책.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군대에서 배웠다. 박수왕 등
2년전 대학 졸업식을 하고 집에 있을 때 상근예비역 입영 통지서가 왔던 것이 생각 났다. 학사입대보다 한달 빠른 6월이었다. 기회는 단한번이고 이후에는 현역으로 가야된다고 했다. 물론 장교로 7월달에 입대할 예정이었지만 짧게 2년으로 집에서 출퇴근하며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만약 상근으로 갔다면 작년 5월에 제대를 했을테니 나는 지금 사회에 나온지 일년이 가까워졌을테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서울의 한복판에서 생활하면서 얻는 문화적 혜택- 교보뮨고 같은 서점, 세미나, 카페모임, 스피치/영어학원 등- 을 누리는 것, 월급을 받는다는 것, 지휘를 하며 리더십을 쌓을 수 있다는 것 - 물론 책임감에 어깨는 무겁지만 - 장교로 오길 잘했단 생가이 든다.
카투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5점 차이로 신청도 못했던 기억도 났다 (그당시 토익 700점이 지원최소점수) 제대후에 카투사를 지원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군생활중에 공부해서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사례를 읽고, 앞으로 전역하기까지 손가락으로 셈해보니 8개월이 남았다. 매일해야하는 공부를 꼭하리라는 것과, 시간을 그냥 낭비하지 않겠다, 올해 수능 준비에 몰두할 것이라 마음 먹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한 책...

2010년 3월 7일 일요일

아, 낮잠의 중요성도 있었다.
12:30~13:00까지 낮잠. 기억력을 올려준다고...
잠자기 전 30분에서는
잠의 중요성 - 생체시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관되게 잠을 자라. 아침에 햇빛을 보고 일어나면 좋다.
습관이 중요. 인생을 습관에 결정된다. 습관을 하기위해 목표를 적어두고 반복하는 것이 핵심.
사소한 차이. 연준혁훑어보자
여전히 교보문고
잠자기 전 30분. 다카시마 데쓰지
와 몇권 더 골라서 훑어본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그리고 일어와 영어는 매일 10분이라도 꼭한다.
스피치 읽기까지.
매일 하기다.... 입력을 해야 아웃풋이 있다.
적자.목표를
교보문고왔다.
올 때 왜 그동안 지하철만 타고다녔지라는 생각에 버스를 타고 왔는데 보기좋게 헛빌질 했다 결국에는 서울역에서 지하철타고 종각에서 내려 걸어왔다.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을 읽고 있다.
그 전에 책 네권 반납하구..

2010년 3월 6일 토요일

잘되는 가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가게에 들어갈때 바로 점원이 나와서 붙어 있으면 불편해서 바로 나와버리곤 했는데, 점원이 그 세력권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점원은 다른일을 하고 있어야 손님이 불편하지 않다. 계산을 하고 있거나, 진열대를 닦는다. 손님이 많이 있어 다른 손님을 접대하고 있을 때에도 편안하게 상품을 볼수 있다. 손님이 편하게 상품을 봐도 된다는 신호를 줘야한다. 장식품도 그런 것이다. 또한 점원이 우두커니 서있지 않도록 프로세서를 만들어 바쁘게 움직이면 손님을 끈다. 가게형태로 접촉형, 유인형, 회유형 이 있다.
심리와 관련된 것이라 재미있게ㅔ 읽었다.
다음책은 아이폰 실용탄구생활.김재석
골드리딩 다 읽음.
교보뮨고 안 귀퉁이에 있는 식당에서 유부김밥 먹었다.
3800원. 옛날에 엄마가 해줬던게 생각난다.
전화한번 해야겠다.
먹으면서 볼려고 들고온 책. 심리에 관한 것이다.
잘되는 가게는 분명한 이유가있다. 일본경제신문사.
재미있겠다. 이ㅣ정도 책이면 1시간이면 읽는다.
콜드리딩
1. 라포르구축: 나는 저사람과 친하다, 몸으로 어깨를 껴안아주는 감각생각
2. stock spiels: 무릎을 탁 치며 내 이야기다라고 생각되도록 이야기를 한다. 이때 핵심은 최대한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관건! 스톡스핑은 두루뭉실하고 애매모호한 이야기. 이를 통에 예스대답을 얻고 예스대답으로 물길이 트여지면 이후 다른 말에도 긍정적인 대답을 한다.
(yes set: canalization이다! 오늘 낳씨가 좋넹요. 주말이라 거리에 사람이 참 많네요 등의 말에 예스를 하며 물길이 생겨 이후의 말에로 예스를 하려는 관성이 생긴다.)
3. 돈,꿈,사람,건강: 이 외에 어떤 고민거리가 있나. 사람은 누구나 내 고민거리를 들어주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
네가지중 하나이다. 건강에 조금 이상이 있으시네요 - 아뇨, 별다른 이상은 못 느끼는데요 - 몸만 건강한게 전부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거죠 (Zoom Out, 확대해석 / 또는 Zoom In)
4. 고민의 폭을 좀 더 좁힌다. : subtle Negative, subtle question을 통해.
SN 은 ~은 아닌지요.
SQ 는 상대가 질문이라 짐작하지못하도록 묻는 법. 상대의 고민은 꿈인 상태에서, 용기를 내어 앞으로 한발짝 내디뎌야 할 때입니다. 어디 짐작가는데는 없는지요.
5. Subtle prediction. 반드시 적중하는 예언. 조만간 한동안 연락이 없던 사람으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올겁니다.
골드리딩
더블바인드, 라포르- 미러링, 매칭
상대방의 반응은 내 마음의 거울 - 처음 만나는 사람도 친구처럼 대하라.
자신감은 상대의 눈을 사심없이 보는 것에서 비롯.
- 다른 한쪽눈이 더 빨리 움직이고 다른 눈은 따라간다. : 그러면 타인의 눈을 마음의 창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현미경을 통해 바라보는 것에 불과해지면 타인의 눈을 보기가 편하다.
congruency: 커뮤니케이션에서 말투 목소리톤, 표정과 몸짓 등 모든요소가 모순되지 않고 동일한 영역에 있다.
time misdirection
스피치랩에서 수업 내 스타일 찾기 - 내 색깔은 여름 라인이 있음. 헤어스타일 등 스타일에 대해서 알아봄. 말하기 전에 먹고 들어가는 것임. 교보문고 와서, 4S아이디어 발상 책읽고, 콜드리딩 읽고 있다. 속도법으로... 다 읽고 난 뒤에는 집에 사놓은 다른 책 읽자.

2010년 3월 3일 수요일

대대장님이 내 생일이라고 해피머니 2만원짜리 주셨다. 감사감사...^^. 나도 부대원들 생일때 말이라도 축하한다고 챙겨주자.

2010년 3월 1일 월요일

당직근무중,
홍보리얼리티 읽음.
손가락으로 한줄을 두군데 가르키며 눈으로 읽음.
속독법이다. 어제 교보문고에서 리스타트 공부법에서 알아낸 방법!
하루 한권정도는 가능하다.
책을 읽고, 20일 내에 환불이 가능하니 시원찮은 책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