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9일 월요일

7호선 신논현역이다. 교보문고 가는길에 있는 키움에 왔다.
의자가 편해서 좋다. 들고온 프린터가 꽤나 무겁다. 거기다 책 20권에 가방을 메고 오니 땀이 났다. 외투를 멉어두고 앉아 있다.
책 몇권 더 읽고, 책 반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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