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7일 토요일

친구들 만나 이야기 듣다가 헤어지고 이제 복귀.
학벌을 무시 못하는 상태에서 학교세탁을 하려고 한다.
28세의 나이에.
내가 친구들보다 나이가 더 적더라도 대학을 다시 들어가기에는 결코 작지않은 나이.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나.
기쁨보다 아쉬움을 더 느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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