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3일 토요일

2011-04-03
1년 21일동안 스피치 연습을 매일 거르지 않고 했다.
말연습이 이제 자연스럽다.
내가 좋아하는 아나운서를 따라하고 반복했다. 나에게서 자연스럽게 아나운서 억양이 나온다.
내 스스로도 말과 행동을 항상 아나운서 같이 했다.
아나운서 시험에 함격을 기분이 너무 좋다.
올해에 좋은 일이 거듭일어난다. 내겐 잊지 못할 해다.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TV에 출연하여 뉴스를 진행하니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
기분이 묘하고 짜릿하다.
정말 꿈꾸면 안되는 것이 없다. 꿈에 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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