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9일 화요일

2010-05-14
4월토익 성적이 나왔다.
3월과 4월 두달간에 해커스 토익책을 보면서 매일 영어 인풋을 넣어줬다.
CNN을 들으면 맥락이 짚인다. CNN뉴스 청취도 병행해 도움이 많이 됐다.
독해 부분에서 여러번 읽어 뒀더니 이제는 오히려 시간이 남았다.
점수가 980점.
원래는 작년 12월달에 900점을 목표로 했지만 800점 돌파에 그쳤을 뿐이었다.
그런데 두달간에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기, 책을 봤더니 토익이 너무 쉬웠다.
텝스를 4월부터 보고있다. 텝스는 콜로케이션을 많이 공부해 둬야해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팟다.
점수는 850점.
재미가 생긴다. 일분일초라도 허사로 보내지 않는다.
토익점수로는 이제 어디에 원서를 내어도 문제는 없다.
기분이 좋다. 영어가 재밋어졌다. 토익 스피킹에도 응시할 에정이다.
하루에 최소 한시간은 영어 인풋을 해왔다.
짜투리 시간은 이를 실천하기에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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