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3일 화요일

당직근무중.
이번달에 무려 6번 근무가 있다.
다음주에 하나더.
근무서면서 책 읽고 있다.
소셜노믹스. 이렇게 트윗팅을 하는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
나를 팔로우하는 이들은 굳이 대답을 하지 않아도 되며 단지 지켜볼 뿐이다. 지켜봄으로써 나를 더 잘 알기에 단편적인 인사로 끝나기보다, 더 친밀하게 알게되어 사람간의 관계가 더 밀접하게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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