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8일 일요일

토익시험 끝.
알씨에서 너무 여유부렸다.
몇몇 지문에서 시간을 지체했던 것이 뒤에 두개지문에서 문제를 급하게 푼 까닭이다.
듣기는 파트 투에서 여섯문제, 쓰리 포에서 다섯문제 정도 틀려 450점 정도.
읽기는 맨 마지막 지문 찍은 것 5개, 헷갈리는 것 5개 정도로 430점. 850점이 예상된다.
이제야 생각한 한가지 힌트인데, 듣기내용을 녹음기로 녹음하여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씨는 듣기연습이 더 필요하고, 알씨는 시간준수를 꼭해야 한다.
다음주에는 텝스가 있으니 리딩공부에 매진하자.
해커스텝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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