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6일 토요일

콜드리딩
1. 라포르구축: 나는 저사람과 친하다, 몸으로 어깨를 껴안아주는 감각생각
2. stock spiels: 무릎을 탁 치며 내 이야기다라고 생각되도록 이야기를 한다. 이때 핵심은 최대한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관건! 스톡스핑은 두루뭉실하고 애매모호한 이야기. 이를 통에 예스대답을 얻고 예스대답으로 물길이 트여지면 이후 다른 말에도 긍정적인 대답을 한다.
(yes set: canalization이다! 오늘 낳씨가 좋넹요. 주말이라 거리에 사람이 참 많네요 등의 말에 예스를 하며 물길이 생겨 이후의 말에로 예스를 하려는 관성이 생긴다.)
3. 돈,꿈,사람,건강: 이 외에 어떤 고민거리가 있나. 사람은 누구나 내 고민거리를 들어주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
네가지중 하나이다. 건강에 조금 이상이 있으시네요 - 아뇨, 별다른 이상은 못 느끼는데요 - 몸만 건강한게 전부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거죠 (Zoom Out, 확대해석 / 또는 Zoom In)
4. 고민의 폭을 좀 더 좁힌다. : subtle Negative, subtle question을 통해.
SN 은 ~은 아닌지요.
SQ 는 상대가 질문이라 짐작하지못하도록 묻는 법. 상대의 고민은 꿈인 상태에서, 용기를 내어 앞으로 한발짝 내디뎌야 할 때입니다. 어디 짐작가는데는 없는지요.
5. Subtle prediction. 반드시 적중하는 예언. 조만간 한동안 연락이 없던 사람으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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