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7일 토요일

책 세차레에 걸쳐 열권넘게씩 사놨다.
정리를 해서 날짜별로 읽은책과 읽지않은 책을 구분해 뒀다.
포스트잇으로 반납할 날짜를 적었다.
머리속이 명쾌해진다.
정리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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