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0일 수요일

/프레임.최인철
세상을 보는 창. 우리는 프레임에 갇혀있다.
상위프레임 -Why: 나는 지금 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하위프레임-How: 나는 지금 벽돌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갇히기 쉬운 프레임은 다음 네가지
자신프레임 - 내 중심으로 상대방을 판단.
현재프레임 - 현재를 통해 과거를 미화하거나 - 우리때는 안그랬어~ , 현재의 감정을 미래에 투영.
이름프레임 - 이름에 따라 다르게 판단. 200달러 넥타이는 산다. 하지만 200000원 넥타이는 선뜻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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