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중대장님이 06:17분에 생활관에 가뵜더니 상병장 녀석들중에 한놈도 일어나 있는 새끼들이 없다며, 다음에 한번 더 걸리면 모두 영창을 보내버리겠다고 함. 임무분담제를 강조하고 바다. 꼼짝 못하지..
내가 갖고 있는 권한을 명확히 익힌다. 굳이 화 낼 필요없다. 지휘보고 조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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