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2일 수요일

정비관 술먹고 여태껏 자다가 지금에서야 나온다.
ㅉㅉ. 술은 얼마든지 먹되 다음날 일과는 맑은 정신으로 나와야지.. 뭔말을 하기 힘든것이 중대장님이랑 같이 자버리니... 뭔말을 더 하겠나. 나나 잘하자. 얘들 교육훈련 가르키고 있다. 오늘은 인원이 그래도 좀 있다. 휴가와 근무지원 빼고는 다른 열외가 별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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