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수영하러 왔다.
근처 수영장에 자유수영하러.
원래 중대장님하고 같이 오기로 했는데 피곤해서 자고 나혼자 왔다.
승훈이한테 오랜만에 전화했다.
여기 오면 삼계탕한마리 사줄려고 한다.
여름인데 한마리 먹어줘야지.
요즘 뉴스보니까 해운데 같은데서 원나잇스탠다드 때문에 이야기 많이 나오던데, 한번 가자고 했다.
물좀 들여주라..ㅎㅎ
다음에 한번와라
그러면 밥 같이먹고 한번 같이놀고 하면 재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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