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9일 목요일

대리중대장 이임식
- 아침 08:00 조회; 결산은 꼼꼼이 하고 조회는 변동사항 위주 확인. 결산은 배차 차량, 선탑자가 누구로 할 것인지까지 명확히 명시
- 조회후 병력을 모으고 행정관과 소대장이 금일 예정사항, 위험예지교육 실시. 소대장과 행정관은 길밀한 협조관계여야함.
* 중대장이 병력통제에 관해서는 행정관과 소대장을 통해서만 함.
* 교육소대장은 중대장바로 밑이여서 중대장외 그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아니한다. 중대장과 허심탄회하게 대하가 오가는 사이이고 가장 가까운 사이다. 중대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시면 된다. 아무리 부대관리를 하더라도 인정받지 못하고 교육소대장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교육훈련에서임. 중대장에게 도움을 줘야할 필요가 있을 때는 자진해서 두발벗고 나서서 도와줌
- 휴가자는 하루전날 중대장 면담, 다른 간부 또한 이중삼중으로 교육하면 인사사고는 나지 않을 것
- 진지에 수검이 있으면 처부별로 올라가서 개선사항을 5개정도 도출하여 중대장에게 보고, 진지 스스로 수검 받도록 놔두는 것은 방치.
- 지휘관의 지시사항을 최우선으로 두고 임무수행
-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대화를 할 때에는 눈을 맞추는 것이 중요.
- 병력 수송시에는 호루는 안됨. 호루를 벗긴채 방탄 탁용을 해야함. 반호루도 안됨. 반호루는 우천시 실시하는 것임. 규정 한번 찾아보라.
- 결산은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배차와 출타시 선탑자는 누구며 차량은 어떤 것을 사용할지 명시.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명확한 결산이 이뤄져야 함.
- 병사들에게도 무엇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있어야 스스로도 판단하고 준비할 수 있음. 주간게획을 2주간을 작성하여 병사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를 해 놓아야 함.
- 대외적으로 부대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는 수단이 순찰. 병사들에게 정신교육을 실시하여 부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 부대가 살아 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대외적 홍보 수단으로 순찰을 실시.
- 단급 이상에서 점검을 나올 때는 중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야함. 진지스스로 잘하겠지 에상하는 것은 맞지않음.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을 때라야 성공리에 수검할 수 있고 부대가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됨.
- 현장확인: 지휘관은 현장에 있어야
- 끝까지 파고 들기. 하나하나 꼼꼼하게 세부적으로 파고듦.
- 지휘관은 외로운 것. 병사들을 반복적으로 교화시켜야. 내가 아무리 어떻더라도 지휘관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 있어.
- 소대장에게 해야하는 임무를 명확히 주고 권한 부여 소대원들이 소대장을 잘 따를 수 있는 여건 보장. 이것이 또한 중대장에게 힘이 됨.
- 소대원이 잘못을 했을 경우에는 중대장에게 지휘보고 하고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 식사
- 중대병력
- 중대장실 현황판 작전병에게 맡길 것.
* 모든일에 타이밍을 강조
* 명확한 업무분담- 병력통제에 관해서는 소대장을 통해서. 군대에서는 혼자서 잘할 수는 없음. 상호간 업무협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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