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8일 수요일

대리중대장님과 마지막 진지 순찰.
오면서 공감가는 내용.
중대장과 병사들이 가까워지면 그 틈에 있는 간부들도 가까워지고 일체감이 형성된다.
중대장과 소대장은 뭐든 허심탄회하게 애기할 수 있어야 해.
중대장은 소대장이 하는 임무를 명확히 주고 소대원들이 잘 따를 수 있도록 하면 그것도 지휘자산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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