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오늘 두개 진지가 우수, 한개진지가 89점으로 거의 우수.
사실 가만히 살펴봤을 떄 중대장님 출신도 있고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단에서 지령을 받고 온 것 같다. 사실 그것을 이런식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뭐 덕분에 지금은 회식하러..
오늘 수영은 못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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