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6일 목요일

아침에 중대장 모시러 이동중.
6시까지 가면 되는 것을 5시에 기상했다.
오늘 사열 준비한다고 어제 3시에 잠을 잤다. 깨울 때 정말 잠이 사르르 녹아 들려는 때였다. 박차고 일어났지...
이동중에 내 심폐능력을 테스트 하는 구간.
바로 터널! 터널공기가 나쁜지 딱히 느껴지지도 않지만 일단 말을 안 하고 숨을 안 쉬어 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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