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승훈이랑 교대역에서 순대국 먹었다.
독립문에서 김치찜 먹으려다가 멀어서 교대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자신감이 있고 말을 조리있고 적절하게 잘한다. 자신의 직종에 대해서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고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할지 하고 싶은 것이 뚜렷한 친구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 있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서 많이 자극을 받아 간다.
모든 것을 다 할수는 없다. 선택을 해야하고 집중해서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선택을 하고 집중해야한다.
내가 집중적으로 키워야 할 능력은 사회지능, 어학능력이다. 집중해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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