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0일 월요일

어떤일을 시킬때에는 일의 당위성을 이야기해준다.
비행계획을 근무투입시에 익히는 것이 번거롭지만 항체가 정해진 시간, 경로, 고도를 따르지 않으면 위규비행이고 이를 바로 보고를 하면 포상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수검시에 제일먼저 물어 확인하는 것이 비행계획이니까.. 보고 잘해서 포상 한번 받자.
이렇게 말하면 수긍하고 잘 따를 것.
이번 모토는 맏형같은 소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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