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0일 토요일

AAT

EBSlang에 총 40편 강좌가 있는데 지난 두세주기간동안 30편정도까지 봤다.
영어공부를 발음과 기본문형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발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남보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듣지 않더라도 우월감을 느껴 흥미가 생기기 마련이다. 굳이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일단 발음이 좋으면 문장이 매끄럽게 읽히고 쉽게 들린다. 핸드폰에 소리파일을 저장해두고 되감기/재생버튼을 눌러가면서 먼저 한번 공부한뒤에 다시 ebs강좌로 한번 더 듣는 데 불과 한달 정도의 기간밖에 들지 않았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훨씬 좋아졌다.
(한가지 덧붙이면, 독학했을 때 보다도 강좌를 들음으로서 훨씬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 –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덜 수 있었다. 충분히 돈을 지출할 가치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 한창 공부하는 교재
- AAT
- AAT EBSlang 40강짜리 강의(zfile.co.kr에서 받음)
- 정철영어엔진소리파일(zfile.co.kr에서 받음)
->내 핸드폰(m480)에 저장시킨뒤에 Windows Media Player로 재생시키되, 단축키로 되감기는 백스페이스, 정지 및 재생은 엔터로 설정하여 반복청취
->한국어 표현을 먼저 들은 다음, 영어로 바꿔본 뒤, 뒤에 나오는 영어를 들어 확인; 거의 내가 말한것과 확인한 것이 같다.; 이 방법이 가장 효율적!
>한국어 표현과 영어 표현은 pockeTwit으로 ping.fm에 포스팅을 하여 twitter 및 blog들에 게시한 뒤에 snapvine에서 해당 표현을 녹음하여 블로그에 링크를 검>뒤에 언어학습을 되돌아 보며 그때의 수준을 확인할 수도 있음.
- 트위터에 일어 및 영어 표현을 보고 모르는 표현은 mdict으로 찾아봄.
- 텔런트영어friends.김광.보고사 를 AAT와 병행해서 볼 예정. (7월토익전에)

-43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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