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1일 일요일

한주 남은 상태에서 수검이 올 가능성이 극히 높다. 내일은 휴일 이튿날이라 교대부대의 취야점을 노리고 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사전에 이런 사안들을 미리 고려하여 도출한 뒤에 병력들에게 왔을 경우에는 자신있게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고, 제몫을 할 수 있도록 정신교육을 실시했다.
지휘자는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한다. 눈 앞에 벌어진 일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고 준비할 사항들을 도출해내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 그리고 일이 닥쳤을 때에는 그 동안 준비한 것을 십분 보여주는 것. 이게 필요하다.
군생활 노하우, 지휘자, 전투준비태세, CRE, 수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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