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6일 화요일

한시간 남짓 잤나. 일어날 때는 물론 더 자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깊게 잠들었던 것이 아닌지라 한두시되어 잤을 때보다 훨씬 쉽게 일어날 수 있었다. 오히려 더 깨운한 맛이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어제 적어 두었던 노트를 훑어 본다. 외국어는 반복에 당해낼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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