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할 때 착용하자.
용산청소년수련원이 용산초등학교보다 더 낫다.
가격은 5천원 더 비싼 6만원이지만 거리가 가깝고,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듯.
독서실.
헬스장은 숙소에 있는 것을 이용해도 될 듯하고…
피아노 강좌가 있으면 들어보겠는데 없다.
수영 시간은 자유수영
주중시간 89, 1214, 1819, 2122
토요일 811, 12:3014:30, 15:3018
일요일 912, 1315, 1618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블루뮤 수령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으로 서울 중심에서 가까운 곳에 - 서점과 도서관이 가깝고 내 학교와 가깝고(서울대, 연세대) 직장과 가깝고 체육시살이 가까운 곳에 집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일단 내가 묵을 곳이 있으니 서울에 터전을 잡고 살기에는 문제가 없지 않은가. 종로에서 인왕산 오르는 기슭을 내려다보며 저 쯤에 내가살 좋은 집 하나 그려본다. 또 저멀리 관악산 기슭에도..
그런 집 하나 지을려면 땅값과 건축비 포함 십여억은 있어야 할 터인데 아직 재정이 부족하다. 일년 단판승부다. 공부에 최대한 집중.
* 외국어
- 영어 토익900 : 매달시험
- 일어 JLPT1급 : 3회시험
- (한어 HSK) :
* 컴퓨터
- 웹프로그래밍 : HTML, CSS, JAVAscript 내 홈피 만들기
- C#, JAVA
- autoCAD, photoshop
- 데이터베이스
- 리눅스
* 체력단련
- 수영, 헬쓰
* 끼
- 피아노, 테니스
나는 연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
나는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다. 골몰히 연구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하고 싶다.
일년 단판 승부!
목표를 좀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리스트를 만들자.
* 목표, 한걸음씩, 꾸준히, 시간활용, 시간낭비 없애, 토익공부하며, 영어동사사전 책보며, 몸만들며
샤워하다 든 생각이다.
3사 동기중 자신은 지금까지 산을 조금씩 오르듯 목표를 이루어왔다라고 한 말이 뇌리에 깊게 남아 있다.
토익공부하면서 하루에 하루분량씩 공부해 왔다. 공부의 핵심은 반복이다. 꾸준히 계속 보면 익숙해져 잘할 수 밖에 없다. 뭐든지. 영어든 피아노든 수영이든... 토익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점수 또한 오른다. 토익 900점이 높아 보였지만 지금은 충분히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900점 맞은 사람이 있는데 나라고 왜 못하겠어.
컴퓨터 공부. HTML, CSS, 를 보고 있다. 예전에 CSS 문법을 보고 이걸 내가 어떻게.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사람이 만든 것인데 이해 못할 것이 없다. 숙련도의 차이가 있지 어려운 것은 절대 아니다. 찬찬히 살펴보면 무척 쉽다. 왜 이걸 그동안 익히지 않았을까.
지금 다루고 있지 않은 외국어로 스페인어, 불어, 독어, 아랍어, 러시아어도 마찬가지. 컴퓨터로는 ,캐드, 플래시, C#, JAVA, 도 마찬가지. 피아노, 테니스, 드럼도 마찬가지. 모두 불가능은 없다. 충분히 잘할 수 있다.
단지, 잘하려면 시간을 두고 오래 노력하여 연습하고 반복하여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연습하고 반복하는 데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평상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진다. 그래서 단 일분 일초도 낭비할 수 없다.
내가 낭비하는 시간은 어떤 것인지 주의를 기울여 파악하고 낭비를 없앤다. 업무분담을 활용한다. 내가 꼭 해야할 일과 맡겨도 좋을 일, 해서는 안 될 일을 구분한다. 1년이면 제법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2009-9-30 01:26 지금부터 시작!!
2009-10-30 토익900
2009-11-30 일어, 수영, 몸짱
2009-12-30 컴퓨터(HTML, CSS, JAVA, autoCAD, C#)
현재 나의 핵심 분야는
- 외국어
- IT지식
- 체력
- 악기
현재 나의 핵심 과업은
- 영어, 일어, (한어, 스페인어)
- HTML, CSS, JAVAscript, C#, autoCAD, photoshop.
- tune up my body, swimming
- piano
시간을 200% 활용하기.
새벽시간 & 쪽잠/낮잠.
이제 20일 뒤면 본부중.장으로 내려간다.
진지에서는 하루중 거의 모든 시간(순찰오는 시간 제외)을 내 맘대로 활용할 수 있다. 운동을 하건, 책을 읽고 공부를 하건. 나만의 공간이 있는데다가 식사때가 되면 식사가 준비되고 정리는 알아서 되고..
평일이 부담스럽지 않고 주말같고 여유롭다.
그러나 내려가게 되면 이만저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이 생길 것.
- 신경쓰는 것 줄일것.
- 시간활용 기술 계발할 것. - 직장을 다니면서 내 공부를 해야하듯. 업무시간에 업무 다 처리. 업무 분담 시키기.
- 분명한 목표 의식 갖기.
* 매달 토익시험
* 일본어 시험
* 수능 준비
* 헬쓰 및 수영
* 피아노
* 컴터 프로그래밍
- 43 시간활용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오늘 토익시험치고 종로문화센터에서 수영
복귀 시간이 있어서 길게는 하지 못하고 16시부터 한시간동안만..
한주동안 헬쓰운동을 한 것이 있어 팔을 한번 저을 때 확연하게 느낌이 달랐다.
훨씬 더 팔이 강해져서 쑥쑥 나가는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왕복하고(50m) 쉬다가 뒤에는 힘껏 주면서 2~3차례 왕복 수영을 했다. 헬쓰와 병행하여 계속 다니면 숨도 예전과 같이 충분히 트일 것이다.
- 수영 열심히 갈고 닦아서 대한적십자사 수영강사 자격증에 걸맞는 수영실력 갖추기
- 심심풀이 아르바이트로 짭짤할 것.
수영하는 시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방수 mp3 구매를 했다.
블루뮤라는 것으로 가격은 68000원. 검정색상으로 선택했다. 2기가 용량에 6시간 재생이라고 한다. 수영하면서 귀에 꽂고 영어나 일어, 한어를 들으면 아주 효과적일 것이다.
내일부터 헬쓰 다시 들어간다.
영천시장에 들러서 계란 두판, 땅콩/아몬드를 샀다.
계란은 하루에 세개씩 먹으면 20일 분량이다. 내려가기 전까지의 양을 감안해서 샀다. 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 내려가서는 왠만큼 몸 갖출 것.
- 43things
해커스 토익 파트7부분을 풀어둔게 도움이 많이 됐다. 리딩을 그래도 술술 풀었으니까. 문제지 받고 파트1 디렉션 나올때까지 한쪽반 풀었놨고, 파트2할때는 리스닝에 집중하기 위해 리딩문제를 풀지 않았다. (지난 시험처럼 리스닝 점수를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파트4끝내고 답안지 마킹하고 나서 바로 풀기 시작했다. 10문제 남겨두고 문제풀고 있을 때 15분 남았다고 방송나왔다. 시간은 충분했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두세문제 잘 못풀었다.
파트1에서 2개
파트2에서 5개
파트3에서 3개
파트4에서 4개
리딩에서 10개
800점은 나오겠다.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4일째.. 꾸준히 운동
오늘은 탄약을 옮긴다고 몸이 좀 힘들었다.
그래도 운동을 거를 수 있나.
가슴운동으로 벤치프레스를 했는데 운동효과가 정말 좋았다.
진지에 있는게 꽤나 무거운 것인데 잘 들렸다.
가슴운동으로는 벤치프레스를 해야겠다.
삶은 닭걀 두개 먹어줬다.
내일은 닭가슴살을 먹어줄 것.
목표는 한달한에 헬스몸매 만드는 것!!
이게 파워다.
-43things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월수금 프로그램
18시~20시까지..
가슴
등, 허리
삼두근
윗배
승모근..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운동을 한 후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먹어줘야 하는데 좀 제한된다.
- 43 things
내가 다니던 고둥학교에 재입학한 것.
대입을 위해서. 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갔고 조기 학년이동까지. 놀라웠던 사실은 나처럼 재입학한 동기가 하나 더 있었다는 사실.
가치관 갈등으로는 재대후 취업을 하지 않고 시험준비를 해야하느냐는 것. 내가 말한 내용은 3년의 공부투자로 남머지 인생이 뒤바뀔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두고 투자는 할만하다라고 판단했다. 자기합리화로 생각을 이끈 셈이지.
실제로 시간을 셈해보면 학부과정 4년에 시험 준비기간 1년. 이를 합치면 5년이 늦는셈이지.
회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나의 핵심능력은 무엇인가.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 대한 적십자사 수영 봉사 및 수영 강습
- 영어 강사, 외국회사와 협상
- 일어
- 한어
- 웹제작,웹디자인(html, CSS, xhtml, java)
- 사진편집(포토샵)
- 구조설계(캐드)
- 테니스
- 피아노
-
결국 이 모든 것은 공부에 달렸다.
공부가 저투자 최고수익처다.
공부는 절대적으로 시간량에 걸려있고, 시간을 잘 활용하여 반복숙달하는 담금질 절차가 핵심이다.
공부 = 전무위험 최고수익처
시간 = 공부의 자원, 가치생산의 핵심
* 시간활용이 관건!!!
해커스토익 파랭이 리딩부분 보고 탄력받았다. 계속 읽어 나가니 발음이 잘 된다. 역시 모든 학습은 흥미와 반복이야. 영어 읽을 때 의미 구간별로 phrasing하며 읽었다. 지난 번에 AAT를 통해 영어밝음을 익혀 둔게 도움이 많이 된다.
지난 15일부터 닷새동안 영어동사사전을 보지 않았다. 해커스 파랭이를 보면서 여기서 익힌 영어동사가 도움이 되었다. financial baking을 보고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엇던 건 back을 이미 봐 둔 터이기 때문이다. 예문을 하나하나 소리내어 읽어가며 z까지 읽었다. 대략 한시간 반정도 소요된다. 아주 집중적으로 봤다. 끝날 무렵에 살짝 집중이 흐트러지긴했다.(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에서 90분을 뇌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책에 각 알파벳당 번호로 순서를 매겼다. 토익치고 역시 타이핑을 하자. 국어 해석은 가급적 제외시키고 영어예문위주로....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9월토익을 한주 앞두고 있다.
내일부터 한주동안은 전격 시험대비 모드로 전환한다. 현재 보고 있는 HTML과 경제/경영 책은 한 주간 제쳐두고, 오로지 토익에만 전념하자. 단 운동은 계속들어간다. 물론 토익 듣기를 들으면서 하면 되니까 상관없다.
해야할 것.
월화수목금(매일)
LC(저녁, 새벽)
- 모질게토익 2,4,6,8,10장 풀고 해설듣기
- parren500 100,200,300,400,500 듣기
RC(오전)
- 해커스토익 파랭이 chapter 3모두 풀기
토(D-1)
- 해커스파랭이 실전문제 2회 풀기
- EBS 9월 대비강의 듣기
너무 운동하고 싶다.
어제 운동하루 했다. 책을 토대로 여기(인왕)서 할 수 있는 것들로 짰다.
하루 운동을 하니 몸에 변화가 느껴진다. 몸은 뻐근하지만 윤곽이 보인다.
한주 운동부위를 2가지로 나눠 운동을 하면 윤곽은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한달 네주를 한다면 몸은 상당 불어 있을 것!!!
오늘은 쉬는날이다.
내일부터 균형잡힌 몸을 위해….
8월토익 결과
LC 375/ RC 370
금요일 오후 3시. 발표순간을 기다렸다. 성적확인을 할 때는 핸드폰 화면을 가리며 몇 점이 나올지 크게 기대하며 보았다. 800점은 나오겠지…
그러나 점수는 위와 같았다. 오히려 점수가 745점으로 떨어졌다.
LC 부분의 점수가 60점이나 떨어졌으니…
사실 토익이 도박이 아니다. 내가 공부한데로 점수가 나오게 되어 있다.
내가 시험칠 때 집중을 하지 않은 점, 사전 공부에 미흡한 점이 있고, 내가 공부한데로 점수가 나온 것일 뿐… 마치 도박을 하는 양 기대를 걸었던 점은 부적절하다.
이제 일주일이 남았다. 분발하여 매진하자.
- LC대비: 모질게토익2탄 음성강의 청취(40강)
- RC대비: 보카칩복습, 해커스파랭이 숙독.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운동시작! 인왕에서 한달 뒤 헬스 기본 토대 만들어 대대간다!
이책에서 프로그램을 짜내어 월,수,금/ 화,목,토로 2개로 분할한 프로그램대로 운동 시작했다. 오늘부터 앞으로 한달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몸다질 것이다. 운동하고 씻은 뒤 창에비친 내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내 모습을 그려봤다. 선명하게.. 운동에서 식이요법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식이요법은 제한되어 한달운동으로 몸 가닥을 가다듬은 다음, 내려가서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할 예정이다.
먹을 품목으로는 바나나, 고구마, 삶은계란, 닭가슴살, 토마토, 견과류(땅콩, 간식)
30일뒤 변화 확실하다.
대대 내려가서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잘 풀어 나가는 것이 최우선
화,목,토 프로그램
어깨
-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15회3
- 바벨 프런트 레이즈: 15회3
- 덤벨 숄더 프레스: 15회3
- 벤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15회3
하체
- 계단오르기 5회
- 줄넘기: 300회
상완삼두근
- 덤벨킥백: 15회3
- 시티드 덤벨 트라이셉트 익스텐션: 15회3
하복부
- 라잉 레그 레이즈: 25회3
- 벤치 니 업: 25회3
월,수,금 프로그램
가슴
- 플랫 벤치 덤벨 프레스: 15회3
- 덤벨 플라이: 15회3
등
- 벤트 오버 바벨 로우: 15회3
- 데드 리프트: 15회3
- 원 암 덤벨 로우: 15회3
상완이두근
- 스탠딩바벨컬: 15회3
- 컨스트레이션 컬: 15회3
상복부
- 크런치: 25회3
외복사근
- 덤벨 사이드 벤드: 25회3
- 오블리크 크런치: 25회3
이훈의 살빼기 대작전
이책에서 프로그램을 짜내어 월,수,금/ 화,목,토로 2개로 분할한 프로그램대로 운동 시작했다. 오늘부터 앞으로 한달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몸다질 것이다. 운동하고 씻은 뒤 창에비친 내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내 모습을 그려봤다. 선명하게.. 운동에서 식이요법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식이요법은 제한되어 한달운동으로 몸 가닥을 가다듬은 다음, 내려가서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할 예정이다.
먹을 품목으로는 바나나, 고구마, 삶은계란, 닭가슴살.
30일뒤 변화 확실하다.
대대 내려가서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잘 풀어 나가는 것이 최우선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시형
- 정보습득은 많은 부분이 책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책 읽기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내가 읽고 있는 방법과 같다.
나선형 독서
1. 처음에는 목차를 읽고 전체를 파악한다.
2. 대충 슬쩍 읽는다. 중요도에 따라 읽는 속도의 완급이 다르고 건너 뛸 부분과 집중해서 읽을 부분을 구분한다. 밑줄 긋고 메모도 한다.
3. 깊게 이해하며 읽는다.
4. 다시 읽는다.
읽은 내용을 내 언어로 바꿔서 저장해야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다. 이를 creative reading(creative listenning)라고 한다.
내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관심사 중의 하나가 직업이다.
내가 가장 잘 해낼 수 있고 적성에 맞는 것은?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해야하나?
준비하는 과정은?
무엇이 나에게 성취감을 주겠나.
- 나는 부가가치가 큰 일, 뭔가를 창출해내는 일을 하고싶다. 내가 가진 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일을 잘할 수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 하나에 파고들고 연구하는 것을 잘할 수 있다.
- 공부하고 있는 것을 연결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 공부하면서 덤으로 수익까지 얻음. 외국어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 컴퓨터 프로그래밍
- 영어, 일어, 한어, 스어, 러어, 불어
- 컴퓨터 공학과에 들어가서 지식연마.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이시형
- 공부를 집중적으로 오래 하기위해서는 휴식이 꼭 필요하고 잠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잠을 자면서 뇌는 정보를 정리하고 다듬는 추억작용을 한다. 그래서 더욱 기억을 잘 할 수 있다. 잠은 초저녁 잠이 가장 깊고 새벽 2시간은 안자도 그만인 선잠이다. 그래서
☆밤잠은 짧게 자되 6시간은 자고 낮잠을 자는 것
이 최고. 서울 직장인의 50%가 낮잠을 잔다. 적절한 낮잠 시간은 15~20분. 성공한 사람은 토막잠의 달인들이고 쇼트슬리퍼다. 업무가 많은 때는 잠을 줄이지만 토막잠으로 보충한다.
공부를 지속적으로 오래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중간에 휴식이 필요. 90정도 공부하면 몸이 휴식을 하도록 반응이 온다면 잠시 책을 덮고 휴식. 1분명상도 도움이 된다.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이시형
- 그리스가 페르시아 대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이를 아테네에 전달하기 위해 한 병사가 42킬로를 뛰어간다. 이 길고 힘든 거리를 뛰어 가도록 하는 원동력은 바로 아테네 시민에게 승전보를 전하기 위하는 데 있다. 마라톤 주자들은 42.195킬로의 긴 거리를 뛰기 위해 취하는 전략이 바로 서브골(Subgoal)을 정하여 뛴다.
☆ 공부를 하는 데도 공부를 하는 목표가 분명할 때 공부하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 마냥 영어 공부를 한다가 아니라 토익 점수 몇점 이상이라는 목표를 두고 공부하면 토익시험과 관련된 단어공부를 하는등 보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오늘 토익점수를 확인하면서 로또 당첨번호를 확인하는 것처럼 핸드폰 화면을 가리며 흘깃봤다. 점수가 생각처럼 나오지 않앗다. 사실 토익 점수는 도박이 아닌데도 말이다. 내가 공부를 그 만큼 더 했으면 점수가 나오는 것이다.
☆ 공부 목표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으로
1.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것.
2. 지금의 나와 목표를 이루고 난 후의 나를 비교해 볼것. 그러면 지금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
3. 배워두면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본다. 지금 내가하고 있는 외국어와 컴퓨터 공부가 두고두고 쓸 수 있는 것
책에 나온 말 인용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떠올리며 공부하는 것. 공부라는 고독한 길을 성공적으로 완주하는 길이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이시형
- 써먹지 못하는 공부는 공뷰가 아니다. 요즘 중국이 급부상하고 있는데 만약을 위해서 중국어를 배워볼까라고 생각해서 중국어 공부를 해 두는 것은 공부가 아니다.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 써먹는 공부여야 한다. 이 공부가 왜 필요한지 뚜렷이 파악할 때 공부의 효과는 배가된다.
새로운 것을 익히고 창조하는데는 실패가 기본이다. 영어회화는 성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수를 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게속 영어로 말하는 얼굴 뚜꺼운 사람이 빨리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이시형
- 기본은 언어력. 언어능력은 뇌의 대단한 창조과정. 뇌기능을 뇌과학으로 분석하면 감각연합야(들어오는 정보를 이해하고 입력하는 곳)과 운동연합야(배워 익힌 걸 손발을 움직여 출력하는 곳)은 연결되어 있지 않다. 많은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마음먹은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피아노가 그렇고 테니스도 마찬가지.
☆이 두 시스템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출력을 자꾸 출력을 해보아야 한다. 영어 회화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되든 안 되든 자꾸 지껄여봐야 한다. 속으로 잘해선 아무 소용없고 일단 꺼내어 지끌어야 한다.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아침에는 취침시간이고 오후에는 16시면 일과가 끝나기 때문에 하루의 대부분을 학습할 수 있다. 공부하기 정말 좋다. 보직변경이 보름 내에 이루어 질 듯한데 이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
이 생활대로 남은 1년남짓 기간을 보내면 크게 실력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텐데...
최근 공부경향을 정리하면
- 매달 토익시험, 2009년까지 900점이상 달성 목표
- 이를 위해서 해커스토익, 보카칩
- 영어동사사전은 매일 알파벳별로 한 단어씩 보고 있음
- 컴퓨터공부중. Headfirst시리즈가 쉽고 재밋어 전부다 볼 예정. 오늘 처음으로 html봤다. 다음은 c#, java등..
- autoCAD와 photoshop을 익혀나갈 예정
- 일본어능력시험2급 접수해 놓았음. 책 주문해 놨음. 공부예정
- 체력단련. 공부하느라고 체력단련 할 시간이 부족. 계단오르내리기와 풋샾 하루 500개씩. 운동할 때에는 패턴500 들음.
- 내년에는 수능공부예정. 수학은 대학과정 공부, 사회/과학 공부, 고전문학 독서. 문제집 집중풀이. 7월에는 일본어능력시험1급 볼 예정이고 수능에는 제2외국어로 일어를 볼 예정임.
- 설득력이라는 책 뜻깊게 보고 있음.
- 현재의 관심사: 외국어, 컴퓨터, 리더십, 대화법, 경제/경영.
-
* 영어동사사전 보고 잘 예정. 신속하게 집중해서 보면 1시간내에 볼 수 있음.
* 대대에 가서 시간활용을 어떻게 할지 생각 중.
- 12시~13시 점심시간 최대활용.
- 일과시간에 일을 마무리
- 업무 분담: 내가 (반드시) 해야하는 일, 위임하면 되는 일, 할 필요 없는 일 구분하여 시간 최대 활용.
- 책상 정리
- 새벽시간 활용(새벽수영하면서 영어듣기, 방수)
- 주말은 완벽히 내 시간으로
- 당직근무간 프레젠테이션 신속히 작성후 공부
- 신속하게 일처리
- 2010년 수능으로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 일어능력시험, 토익900(이는 2009년에 달성했고 2010년 중간에 한번 더 점검), 컴퓨터공부가 핵심과업이며, 군대는 부차적! 단,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배우고 리더십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
이상~~
영어동사사전
매일 영어동사사전을 알파벳별로 하나씩 보고 있다.
오늘은 headfirst책으로 html보느라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다. (현재시각 2:42)
그래도 매일 보아 나가야 100일 이후에 전부 볼 수 있으니 오늘 분량은 보고 잘 예정.
매일 봐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만 지난 시간에 본 것을 복습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 흥미와 반복이 공부의 핵심! 반복하면 무엇이든지 익숙해지고 쉬워진다. 외국어든 컴퓨터든.. 내가 목표로 둔 것 모든 것이 가능하다.
- 43
ebslang.co.kr의 9월 토익대비 강좌 듣기!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www.ebslang.co.kr/ebs/flz.fcDetailReview.laf?cntsId=000000000015525&itemId=000000000053711
이번 주 금요일 볼 예정.
성적 오후 3시에 확인하고 자극받고 열심히 할 수 있을 듯 ㅋㅋ
- 43
보카칩 24, 23,22, 21
오늘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크게 읽으며 봤다.
외국어 공부하는데 소리내어 읽기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타이핑을 쳐서 휴대폰 깜빡이로 활용예정.
내일 오전시간을 이용해서는 보카칩 20, 19, 18, 17, 16 볼 예정.
- 43
headfirst 책 1장 봤다.
책이 쉽고 재밋다.
10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매일 1장씩 보면 열흘이면 다 본다.
head first 시리즈를 다 볼 예정..
- 43things
headfirst 책 1장 봤다.
책이 쉽고 재밋다.
10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매일 1장씩 보면 열흘이면 다 본다.
head first 시리즈를 다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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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5일 화요일
AutoCAD2010 그대로 따라하기. 이진천. 혜지원 주문한 책 수령.
HTML 먼저…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 투자해서 독파…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입학하기 전에 봐두자.
- 43things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주문한 책 왔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시간씩 조금씩 공부시작.
이런 책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야금야금 전법이 필요하다.
함께 온 AutoCAD 2010 그대로 따라하기. 이진천. 혜지원 이 책 또한 꽤나 두껍다.
HTML을 먼저보고난 다음에 오토캐드를 봐야겠다.
- 43things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12월 24,25,26,27 또는 31, 1, 2, 3 일 지리산 종주 실시!
12월 20일 토익시험치고 난 뒤에.. 12월 토익까지는 900점 이상 올릴 수 있을 것
- 준비물
- ipod: 발음패턴 영어청취, 비상배터리 충전지(건전지로 충전할 수 있는 것)
- 핸드폰: 비상배터리 충전기 준비(건전지로 충전할 수 있는 것)
- 등산화: 준비됨
- 등산내복: 종로5가 등산복 매장에서 전문내복으로 구매
- 등산바지: shoffel바지 준비됨, 하나 더 구매
- 등산셔츠: 구매, 두꺼운 옷 한벌 보다 여러벌 입는 게 더욱 효과적임.
- 바람막이: 아디다스 옷으로 강우시에 대한 예비로 준비됨
- 등산모자: 구매, 귀까지 덮이는 것으로.
- 등산장갑: 손가락장갑 하나, 벙어리장갑 하나 구매
- 머리랜턴: 구매
- 비상약품: 준비됨, 압박붕대 구매
- 배낭: 준비됨
- 코펠: 준비됨
- 판초우의: 준비됨
- 쌀, 라면, 참치, 초코바 준비(1일분, 2일분은 산장에서 해결
- 10월 25일 토익시험치고 31, 1,2일 휴가. 31일 토요일에 출발하여 (장터목 산장에서 1박2일 산행)
- 16일 오전 10시 장터목 산장 31일로 예약
- 12월 종주산행 15일 전에 산장예약
- 벽소령 또는 연하천 대피소에서 1박, 장터목 대피소에서 2박하는 것으로..
- 43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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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 제임스 보그/이수연 옮김. 비지니스맵(Persuasion.James Borg)
잴 때는 두번, 자른 때는 단번에 나무를 재단하듯, 말을 할 때도 신중함이 필요.
어떻게 말하느냐,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특정한 감정과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아무런 노력없이 생각없이 말하지 말고 신경을 써서 말해야 한다.
사람이 말을 할 때는 암호기를 이용하여 보내고, 듣는 사람은 자신의 해독기를 이용하여 해독한다. 말을 듣는 과정은 인지, 해석, 느낌을 거친다. 자신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상대가 충분히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잴 때는 두번, 자를 때는 한번이 필요하다.
- 말을 가로채지 말 것
- 추측하지 말 것(말하기보다 생각의 속도가 4~5배 빨라서 나타나는 현상)
- 닫힌 말을 하지 말고, 열린 말을 할 것.
- 단정하는 말하기 피할 것
- 과장하는 말하기 피할 것
- 강합하는 말하기 피할 것
- 부정적인 말하기 피할 것 -> 긍정적인 말하기
- 나로 이야기 할 것(제가 생각하기에는, 제가 느끼기에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 당신, 너를 빼고 말할 것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를 사용해 말할 것
- 왜를 사용해 말하지 말 것(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모름, 왜는 비난과 동의어)이름 외우기는 대단히 중요한 사회적 능력, 설득 수단.
사람은 다른 사람이 말할 때 관심이 흐트러지기 마련인데 순간 자신의 이름이 나오면 깜짝 놀라서 주의를 집중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이름을 잘 외우기 위해서는 관심이 필요하다. 주의 깊게 듣고 외우려고 노력하면 외울 수 있다. 하나의 좋은 방법은 이름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그리는 것.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그림을 그릴 수록 연상이 더욱 잘 된다. (수퍼기억력의 비밀. )듣는 이가 관심과 집중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말한다
- 이야기 한다.
- 요약하여 말한다.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스스로 노력해서 이해하지는 않는다. 말을 하는 이유가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선택하여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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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3일 일요일
패턴 500, 영어동사사전, 보카칩, 해커스토익 파랭이
- 운동하면서 듣고 있음.
– 팔굽혀펴기하면서 듣기.
– iPod으로 2회반복해서 듣음.
– 11월달부터는 아침에 수영하면서 듣기(ipod 방수케이스, 방수이어폰 필요)
- 영어동사사전 보고 있음.
– 알파벳당 하나씩 보는데 1~2시간 가량 소요
– 타이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나 타이핑 쳐서 핸드폰 깜빡이로 활용하고 싶다.
- 보카칩
– 한과씩 보고 있음
– 타이핑쳐서 깜빡이로 활용
- 해커스토익 파랭이
– 이제 9월 토익이 2주 남은 시점에서 세파트중 중간파트인 보카부분과, 마지막파트인 리딩부분을 나눠서 볼 예정임.
– 새벽시간 이용할 것.(기상시간 05시 30분으로 설정, 익숙해지면 05시로..)
- 43things.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영어동사사전 타이핑.
휴가 3일동안 공부한 부분, 그러니까 각 알파벳당 3개씩을 타이핑 쳐 나가고 있다.
오늘 하루종일 했는데 아직 반이 끝나질 않았다. 이렇게 해서는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다.
보카 스킬과
보카칩
해커스토익을 본다.
물론 사회간접자본의 활용도와 같이 타이핑을 타 쳐 놓으면 깜빡이로 그 활용도가 매우 놓아지는 것을 사실이지만 하루 종일 이를 잡고 있을 수는 없다. 차라리 같은 시간에 책으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낫고 독서와 컴퓨터 공부를 하고 운동까지 하려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 그리고 올해 안에 토익을 900점 이상 맞추고 12월 달에 일본어 능력시험 준비를 하려면 이것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만은 없다.
그래서 영어동사사전은 책으로 반복해서 보자.
매일 독서를 하고,
매일 운동한다.
그리고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투자하여 꾸준히 컴퓨터 공부를 해 나간다.
- 43 things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하루 풋샾 500개씩
3일은 잘했다. 그러나 영어동사사전 타이핑 치는 등
시간이 없었고 휴가 때 잠깐 중단한 상태…
서점에 들렀는데 이훈의 뱃살빼기 대작전이라는 책이 와닿았다.
오늘 주문 들어간다.
- 43 things
영어동사사전. 이기동 보기 시작!
1600페이지짜리 책이다.
군대오기 전에 샀으니까 2년이 훨씬 넘었다.
가격은 10만원이 조금 못 되는 책인데 그 당시에 이 책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구입했던 책이다. 중간 보긴 본 책인데 두꺼운 양에 질려서 보지 않고 장식용으로만 놔 뒀던 책.
텍스트 파일을 이용하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데 영어동사사전을 타이핑해서 이용해 보고자 했던것.
하루에 각 알파벳당 1개 단어씩 보기로 했고, 셈해보니까 총 2000개의 동사가 있으니 100일이면 달성 가능하다고 보았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9월 7일.. 오늘이 5일째이다.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수요일 휴가일 때도 책은 가져갔다. 비록 타이핑은 못쳤지만 하루 분량을 채웠다. 양도 적정하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으니 아주 좋은 방법이다. (하루씩 해야될 부분을 표시하기 위해서 각 알파벳별로 책갈피를 붙여 뒀다. )
하루당 5~6시간이 걸려 이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생각중이다.
타이핑에서 깜빡이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편리성만큼은 압도적이다.
Mdict와 연동하여 단어의 발음도 바로 확인가능하다.
그런데 타이핑시간… 내용을 좀 줄여서 하든지 해야된다.
포토샵, 오토캐드를, HTML을 시작으로…
서점의 컴퓨터 코너의 책 분야가 어색하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하려고 한다.
이를 잘 하는 놈들이 있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없다.
일을 빠르게 진행해버려야 한다.
독서를 할 때는 속독이 필요하고..
진짜 관건은 시간활용이다.
- 43 things
Head first 책 구입!
지금은 영어 동사 사전 매일 각 알파벳당 하나씩 보고있다.
100일이면 다본다. 보기만 하면 별로 시간은 들지 않지만 이를 핸드폰의 깜빡이로 이용하려고 타이핑을 치면 하루에 5~6시간이 든다. 그래서 이걸 계속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다른 것을 하면 엄청 날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HTML 공부하려고 책을 주문해 놨다.
Head first씨리즈로..그리고 AutoCAD 2010책도 주문했다.
컴퓨터 실력은 외국어 실력과 함께 반드시 키워야 될 부분이다.
오늘 교보문고에 들러서 컴퓨터 쪽을 살펴보면서 현재 어떤 책들이 나와있는지,살펴보았다.
FLASH, INDESIGN, 등 생소한 것들도 있었다.
익혀야지….
이를 잘하는 놈들이 있는데 나라고 못할 것은 없다.
관건은 시간 활용!!
- 43things
7월토익 755!
7월 26일 시험 결과
LC 435점, RC 320점.
그동안 LC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모의고사에서 400점 이상 꾸준히 나왔다.
(모질게 토익 100제) 그래서 공부한대로 나온 점수지만 RC점수가 너무 낮았다.
800을 기대하고 있었건만 RC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755점.
그래도 700은 거뜬히 넘었다.
43 things에 겸손한 마음으로 토익 700을 목표로 적었는데 쉽게 달성.
8월 토익은 지금 쳐 놓은 상태고 다음주 금요일 15시에 점수가 나온다.
해커스토익 파랭이를 사서 보카부분을 조금 보고 시험을 쳤다.
LC부분은 7월보다 낮게 나올것 같다.
RC는 여전히 시간이 모자라 뒤에 문제를 찍었는데 점수가 받쳐준다면 800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9월토익은 2주 남겨둔 상황.
해커스 파랭이를 봐야하지만 요새 영어동사 사전을 보는데 푹 빠져있다.
매일 각 알파벳당 1개단어 보기.
보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데,
이놈을 내 겸둥이 미라지핸드폰의 깜빡이로 사용하기 위해 타이핑을 치려면
하루당 거의 5~6시간이 걸린다. 쩐다..ㅜㅜ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2009년 9월 9일 수요일
2009년 9월 8일 화요일
하루 알파벳당 한개씩. 이렇게 봐나가면 100일이면 다 본다. 한번 예문을 보니까 금방 본다. 넉넉 잡아서 한시간이면 본다. 그런데 문제는 타이핑.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중간중간 다른 일이 있어서 매진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모두 타이핑 하는데 서너시간은 걸린 듯하다.. 도중에 한국어 헤석은 몇몇 빼버렸다. 타이핑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졌다.. 도중에 시간이 많이 걸려 예문을 두개씩으로 제한할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영어 예문은 모두 넣되 한국어 해석을 빼었다.
책에는 알파벳별로 책갈피를 붙여두었다. 그리고 각각에 알파벳 26개를 적었다. 이제 매일 각 알파벳의 처음부터 순서대로 익혀갈 것이고 책갈피로 표시할 것이다. 내 끈기를 여기에 걸어보자.
2009년 9월 7일 월요일
2009년 9월 6일 일요일
2009년 9월 5일 토요일
사람들이 내 말에 주의집중해서 들을 것이라는 망상은 버려라. 결코 그들은 '엄마아빠'가 아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집중은 물과 같다. 물이 흐르도록 유도하려면 물길을 내야한다. 물길이 없으면 더 흐르기 쉬운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내 말로 사람들의 관심과 집중이 흐르도록 하려면 시간과 노력은 좀 더 걸리더라도 세심한 문장 몇개더 더붙여 말하는
"Detail Talking"
이 필요하다.
임관하기 전에 배울 때 요즘 애들에게는 시키기 전에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줘라라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한다.
2009년 9월 4일 금요일
2009년 9월 3일 목요일
미라지로 영어공부하기
사용 소프트웨어
- Mdict
- Memobank
- AEButtonplus
1. Mdict설정
옵션의 Onlinelookup에서 word pickup button을 button3(카메라 짧게 누르기)로 설정, Mics에서 영어단어 소리파일을 설정해두고 엠딕트를 실행시켜 화면 상단에 작은 아이콘이 오도록 만들어 둔다.
2. Memobank 설정
파일의 암기왕파일을 열어두고 설정에서 사전모드활성화를 체크해 둔다.
3. AEButtonplus 설정(단추)
사용 편리성을 위해서 단축버튼 설정할 수 있다.
* 방향키
볼륨업버튼: up arrow key
볼륨다운버튼: down arrow key
레프트소프트키: left arrow key
라이트소프트키: right arrow key
레드폰버튼: next application
영상통화짧게: copy to clipboard
편지짧게: paste from clipboard
카메라두번: Alt + Tab
이정도 설정하면 왼손가락 두개로 조정가능. 라이트소프트키랑 레드폰버튼 그리고 카메라짧게버튼 눌러가며 발음 들으며 이어나갈 수 있다.
더군다나 텍스트 파일은 변환이 가능하기에 얼마든지 암기왕 데이터를 자체 제작할 수 있다.
지금 미라지에서 사용가능한 notepad를 설치했는데 여기서 만든 텍스트 파일은 변환이 안된다. 다른 파일을 찾아봐야겠다.
만드는 꼴은 아주쉽다. 경계를 가르는 것은 // 이다. 예를 들어,
ant // 개미 // I saw a big ant yesterday.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전문성이 생긴 친구의 모습에....
그리고 m480으로 깜빡이 기능을 구현시켜서 영어 공부에 박차를 가하려는 때인데 배터리를 교체한다고 껐다가 다시 켜니 부팅이 되지 않는다. ... 이런...
노트북하고 핸드폰이 번갈아 가면서 말썽을 부린다.... 뭐, 핸드폰이 없다고 해서 공부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휴대성이 아주 뛰어나고 아주 효율적인 기능이라 없으면 많이 아쉽다. 더군다나 이것을 사용한다고 아이팟도 동생한테 주고 왔잖아... 흠... 다음주가 휴가니까 한주동안 책과 컴터로 버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