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6일 일요일

아침에 자고 지금 일어났다.
귀마개를 끼고 자니 세상모르고 아주 편안하게 잤다. 자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은 우선이지만 자는 것은 시간 낭비이자 게으름의 표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 회복된다. 자므로써 큰육의 상처나 났고 근육이 자란다.
자는 동안 수능 꿈꿨다. 2009년 수능 날이었고 아주 여유로웠다. 부담이 없었다.

세상에서 못 이룰 것은 없다.
모 인사의 말처럼
HE CAN DO IT
SHE CAN DO IT
WHY NOT ME!
이말을 100%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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