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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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이시형
- 기본은 언어력. 언어능력은 뇌의 대단한 창조과정. 뇌기능을 뇌과학으로 분석하면 감각연합야(들어오는 정보를 이해하고 입력하는 곳)과 운동연합야(배워 익힌 걸 손발을 움직여 출력하는 곳)은 연결되어 있지 않다. 많은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마음먹은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피아노가 그렇고 테니스도 마찬가지.
☆이 두 시스템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출력을 자꾸 출력을 해보아야 한다. 영어 회화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되든 안 되든 자꾸 지껄여봐야 한다. 속으로 잘해선 아무 소용없고 일단 꺼내어 지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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