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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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토익 파랭이 리딩부분 보고 탄력받았다. 계속 읽어 나가니 발음이 잘 된다. 역시 모든 학습은 흥미와 반복이야. 영어 읽을 때 의미 구간별로 phrasing하며 읽었다. 지난 번에 AAT를 통해 영어밝음을 익혀 둔게 도움이 많이 된다.
지난 15일부터 닷새동안 영어동사사전을 보지 않았다. 해커스 파랭이를 보면서 여기서 익힌 영어동사가 도움이 되었다. financial baking을 보고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엇던 건 back을 이미 봐 둔 터이기 때문이다. 예문을 하나하나 소리내어 읽어가며 z까지 읽었다. 대략 한시간 반정도 소요된다. 아주 집중적으로 봤다. 끝날 무렵에 살짝 집중이 흐트러지긴했다.(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에서 90분을 뇌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책에 각 알파벳당 번호로 순서를 매겼다. 토익치고 역시 타이핑을 하자. 국어 해석은 가급적 제외시키고 영어예문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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