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일 화요일

좋은 친구의 영향을 받아서 의욕이 크게 생겼다.
전문성이 생긴 친구의 모습에....
그리고 m480으로 깜빡이 기능을 구현시켜서 영어 공부에 박차를 가하려는 때인데 배터리를 교체한다고 껐다가 다시 켜니 부팅이 되지 않는다. ... 이런...
노트북하고 핸드폰이 번갈아 가면서 말썽을 부린다.... 뭐, 핸드폰이 없다고 해서 공부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휴대성이 아주 뛰어나고 아주 효율적인 기능이라 없으면 많이 아쉽다. 더군다나 이것을 사용한다고 아이팟도 동생한테 주고 왔잖아... 흠... 다음주가 휴가니까 한주동안 책과 컴터로 버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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