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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이시형
- 써먹지 못하는 공부는 공뷰가 아니다. 요즘 중국이 급부상하고 있는데 만약을 위해서 중국어를 배워볼까라고 생각해서 중국어 공부를 해 두는 것은 공부가 아니다.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 써먹는 공부여야 한다. 이 공부가 왜 필요한지 뚜렷이 파악할 때 공부의 효과는 배가된다.
새로운 것을 익히고 창조하는데는 실패가 기본이다. 영어회화는 성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수를 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게속 영어로 말하는 얼굴 뚜꺼운 사람이 빨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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