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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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이시형
- 공부를 집중적으로 오래 하기위해서는 휴식이 꼭 필요하고 잠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잠을 자면서 뇌는 정보를 정리하고 다듬는 추억작용을 한다. 그래서 더욱 기억을 잘 할 수 있다. 잠은 초저녁 잠이 가장 깊고 새벽 2시간은 안자도 그만인 선잠이다. 그래서

☆밤잠은 짧게 자되 6시간은 자고 낮잠을 자는 것

이 최고. 서울 직장인의 50%가 낮잠을 잔다. 적절한 낮잠 시간은 15~20분. 성공한 사람은 토막잠의 달인들이고 쇼트슬리퍼다. 업무가 많은 때는 잠을 줄이지만 토막잠으로 보충한다.
공부를 지속적으로 오래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중간에 휴식이 필요. 90정도 공부하면 몸이 휴식을 하도록 반응이 온다면 잠시 책을 덮고 휴식. 1분명상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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