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4일 금요일

포스 만들기.
사람은 자신이 갖고 싶으나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에게 질투와 함께 경외심을 느낀다. 그걸 포스라 부르자.
나는 포스를 만들기 위해 매일 체력단련한다. 팔과 어깨 가슴 등근육을 중점적으로 키우고 몸을 불린다..
또한 영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피아노와 테니스는 차후 배울 예정이며,
서울대에 입학 예정이다..
컴터관련 지식을 흡수 하자.
전문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10년을 해야한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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