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9일 토요일

- 43 tone up
튼튼한 육체, 멋진 몸매는 경쟁력이다.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끌 수 있고, 더불어 시샘과 위압감을 들게 할 수 있다. 어제 물건을 내리는데 병력들을 도와서 저 밑에까지 계단으로 두번 내려갔다오니 다리에 제법 운동이 되었다.
수영강사를 하든 대한적십자사에 봉사를 하기 위해서든 튼튼한 체력은 내가 군 복무 끝날 때 꼭 성취해야할 항목이다. (물론, 이것은 평생 이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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