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3일 토요일

하루가 너무 빨리간다.
라기 보다 하루가 너무 헤프다.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금새금새 지나가버린다. 이렇게 헤퍼서 어디에 써먹겠나. 06시에 일어나서 02시에 자는데도 말이다. 물론 중간에 쉬는시간도 있지만 뭘조금하면 금방지나간다.그만큼하루가 살맛난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은 헤프니 단 일분도 허투루 쓰면 안되며 옹골지게 써야할 것이다.
7월 토익을 접수해놨다. 한달하고 보름남은시간 영어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좋은 성과-이번 토익 목표는 700점 이상-가 나오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영어공부 중간중간에는 한어(송재복 강의), 일어(속담), 기타외국어(로제타스톤)을 하며 흥미를 유지하고, 포토샵을 조금씩 해두자.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외국어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니까 본전 뽑을 수 있도록 다부지게 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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